툼레이더 리부트가 벌써 5년이라니... 아니 오리지널 부터 했으니 20년된 시리즈라니...

예고편이 전부인 영화일거 같았지만 그래도 팬심(...)에 극장에 갔습니다.

 

 

 

1. 줄거리

작위적인 전개라던지 뻔한 전개, 주인공 띄워주기 등 문제가 많습니다. 그러나 그래야 성립가능한 이야기라고 생각하니 그러려니합니다. 결론적으로 따지면 인디아나존스3과 매우 유사합니다만, 다른점도 있습니다.

 

 

2. 영상

과도한 핸드헬드 액션. 요즘 액션 영화는 성룡처럼 합이 맞는 액션이 아니라서.

버튼 액션형 게임에서 나오는 것과 흡사한 시퀀스들. 이걸 보고나면 게임을 하고 싶다는 욕구가 매우매우 올라갑니다.

다양한 무대. 게임과 다르게 다양한 배경, 액션을 넣기위해 나름 노력한 흔적은 느껴집니다.

2D로 봤는데, imax로 볼 필요는 거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3. 사운드

중후반 극장에서 볼 만한 사운드는 있었지만 꼭 극장에 가야했을까하는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이건 관람한 극장의 문제로 느껴지므로 패스.

 

 

극장가서 볼 바엔 다시 리부트 게임을 하는게 낫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아 근데 다시 게임이 하고 싶을만큼 만들었다는 점에서 잘 만들었다는 평가를 주고 싶습니다. 적어도 킬링 타임용으론 적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