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가지=겨우살이=발데르

 

뇌신=떡갈나무 신앙= 고대 아리안 민족의 토템

 

단, 번개신앙이 먼저 존재했을 가능성 존재함

코카서스에서 발원한 고대 아리안 족이 유럽 쪽 숲으로 이주 후 벼락 맞은 떡갈나무 보고 뇌신=떡갈나무 라고 여기게 되었을 가능성 있음 

공감 주술은 1.유사 법칙의 '동종 주술'과 2.접촉 법칙의 '감염 주술'로 크게 나뉘나 섞어 쓰이기에 딱 나누기엔 애매함.

 

정도가 큰 주제 같네요.

 

읽어야지 읽어야지 했는데, 상하권 합쳐서 1,500페이지가 넘는 책이라 드디어 읽었습니다.

프레이저를 유명인으로 만든(만들었다고 알고 있는) 공감 주술은 참 흥미로웠고, 벼락신(토르,인드라,제우스,등등)이 한 계통이란 건 워낙 유명해서 알고 있었지만, 옛날 책이라서 오류도 가끔 보였는데, 안 적어둬서 까먹...;;

 

그리고 전반적으로 옛날 사람이라서, 제국주의나 전체주의에 대한 옹호? 비스무레한 느낌이 보이는데 본인이 히틀러의 영국 공습으로 사망했다는 아이러니가..

 

암튼, 민속학의 고전 오브 고전이지만, 꼬리에 꼬시를 무는 예시의 압박이 너무 심했지만,(각주에 비트겐슈타인이 비교는 공통점보단 차이점을 얘기하는 건데 공통점만 말했다고 까기도;;) 전반적으로는 읽어볼 만 합니다.

 

추신: 현랑 호로는 사실 한 종류이고, 유럽에선 토끼, 돼지, 여우, 등등 걍 들짐승이면 풍요 혹은 곡식의 신으로 치부되었습니다. 마무리는 신의 화신은 죽ㅋ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