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tnik.org/content/harry-potter.html 

 

무한 원숭이 정리라는게 있다죠. 타자기 앞에 원숭이에게 무한한 시간을 제공하면 셰익스피어 희곡도 적힐수 있다고요.

 

위에 적힌 글은 비슷한 의도는 아니지만 비슷한 원리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봇을 이용해서 무작위로 뽑은 단어를 이용해서 만들어진 단편이라네요.

 

글의 흐름도 내용도 엉터리라고 밖에 말할수 없지만 그래도 시작과 끝이 있다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

 

황당한 흐름이 나름 재미있기도 하고요.

 

알고리듬만 잘 만들어지면 말만 양판소가 아닌 사람대신 컴퓨터가 만든 명작을 읽을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하루안에 망설임 없이 시작과 끝을 적을수 있는 미친 프로그램이 생기는 거죠.

 

그냥 재미있는 아이디어에 찬사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