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은 "조작 했다"는 내용임.
근거는 "조작이 가능하다"는 내용.

"조작했다" 와 "조작이 가능하다"는 비슷해 보여도 그 함의하고 있는 바는 천지 차이인데 그걸 그냥 등치해서 사용하고 있음.

로튼이 조작되었다고 주장할거면 뭐 로튼의 트래픽이나 로그 분석이라도 붙여야 정상인데, 당연히 그런것은 부재하고 그냥 자신들이 사용하는 듣보 여론조사와 로튼의 결과가 따로 논다는걸 고작 그 이유로 제시함.

그런 식이면 그냥 로튼과 지들의 조사결과가 다르므로 걔들이 제시한 듣도 여론조사가 조작되었다는 주장과 대체 뭔 차이가 있나 싶은데....

분명 로튼 등은 조작이 가능한 체계임. 처음부터 그거 모르고 로튼 등을 사용하진 않음. 거기가면 시작부터 보이는게 팬과 까의 0점과 10점 주기 운동인데 그걸 모를수가. 단지 평가자 수가 많아지면 결국 평균(일반적인 평가)로 회귀한다고 가정하고 그런 사이트들을 사용하는 것인데, 그런 가정을 부정할 정도로 많은 수의 봇을 사용한다는건 전혀 다른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그냥 우리 조사랑 다르니까 봇 아니면 설명 안된다는 식. 개막장이라도 점수를 퍼줬던 시네마 스코어니, 초 듣보중에 듣도 포스트스코어니 참나.

뭐 정치에서 여론조사 끼리 따로놀거나 아예 결과에 따라 조작이다고 주장하는 딱 뭐같은 사람들을 영화판에서 보는 기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