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SH아트홀에서 5월부터 오프런 중인 뮤지컬 - 올댓재즈 러브인뉴욕을 (네번째) 보고 왔습니다.

 

1. 스토리는 다소 평이 합니다. 흔히 8,90년대 댄스 소재 영화에서 나올 법한 이야기를 매우 간략하게 구성한 느낌..

2. 아무래도 극 자체가 평이해서인지 배우들의 극연기도 좀 스테레오 타입인 느낌입니다.

3. 넘버(곡)들이 제목만 보면 재즈일 것 같지만 아닙니다.

4. 하지만 이 작품의 메인은 안무입니다.

5. 안무에 사용된 음악들은 대개 재즈기반의 음악들이고 스윙이나 룸바의 곡들도 있습니다.

6. 안무의 상당수는 전설적인 안무가이자 댄서,배우,감독인 '밥 포시'의 것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7. 다소 평이하고 무난한 극과 넘버들을 화려하고 역동적인 댄스들로 채웠다고 할까요...

 

스토리나 배우의 연기에 몰입하기를 원한다면 부족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꽉찬 무대와 화려한 안무를 즐길 수 있다면 추천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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