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이 루나 프로젝트로 들어왔군요. 이 걸로 새로운 시대의 영웅으로
예정되어 있던 3명이 전부 루나 프로젝트로 들어왔습니다.
아마 여기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할 듯 싶군요.



AL는 리아 쪽 세력에 계속 엿먹고 있습니다.
또 경계병기에 함대가 박살나는 중....


아니 왜 당했는지 이유도 정확하게 파악안하고 그냥 쳐들어가는거야?;
아니면 '뭐에 당했는지는 몰라도 이 정도 병력이면 뭘 가지고 있든 상관없다는!'
이런 마인드였나. 아무튼 간에 다이크가 말하는 걸 보면 이번 명령의 최종 승인자는
다이크였나 보군요.


게다가 드사장은 거기에 관해서는 무사태평한 듯 해 보이는군요.
이 정도 박살나는 건 계산 내라는 건지, 아니면 그 정도의 희생은 AL에서는
티도 안 난다는 건지. 그도저도 아니면 무슨 다른 속셈이 있는건지..


아니 이 녀석은 리아가 절대 만만한 기사가 아니라는 걸
너무나도 정확하게 알면서 왜 아무것도 안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엿 먹은 다이크가 '흥! 이런 건 아무것도 아니라는!'라면서 쳐들어가는 모습을
뒤에서 '과연 그녀가 승산이 없는 싸움을 걸었을까?'라면서 중얼거리면서 지켜보는데
도대체 뭘 생각하는거야 당신....


예전에는 앤 마크하기 위해서 포진까지 직접 짤 정도의 세심함과
통찰력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였는데 (동생이 말아먹어서 그렇지)
이번 시즌에는 그냥 시크하게 관조하고만 있군요. (앤이여서 그렇게 신경 쓴거였나)


자만심이 넘치는 그런 타입의 캐릭터는 아니니
이건 통제 불능의 콜드 히어로를 제압하기 위한 포석이라고 봐야 되나요.


(이번 화에서 보니 다이크를 제외한 콜드 히어로들이 전부 다 제어불능이라는 게 나옵니다.
계속해서 나오는 이 녀석들 인격을 보면 도대체 예전에는 어떻게 통제했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인간말종들이 판을 치고 있으니....)


아무튼 간에 리아쪽 세력이 선전하면서 빅엿을 먹이고 있는데 너무나도
무사태평하니 도대체 이 녀석은 무슨 생각인가 의문이 듭니다.

나중에는 문을 열고 세계 그 자체가 된다고 하는데 무슨
황금옥좌 같은 시스템을 얻어서 워X머의 황제처럼 된다는거야 뭐야....

또 다음 주를 기다려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