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AL가 중립을 유지하던 사람들을 AL로 흡수하면서 끝이 났습니다.


마일로와 잭 노튼을 끌어들이는데, 둘 다 드라이의 방식을 인정할 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땅한 대안이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AL로 들어간 듯 합니다.

하긴 인간의 자유의지를 씹어먹고 인간을 하나의 거대한 세력, 시스템으로
모조리 끌어들이는 AL를 좋아할 인물들은 아니죠. 둘 다.


그 외에는 아린에 아직까지 폭격의 비가 쏟아지고 있는 중.
무슨 행성째로 싹 날릴 줄 알았더니 오히려 그러면 괴수들한테 메리트를
준다고 핀포인트로 괴수 밀집 지역만 싹 폭격을 하고 있네요.


그린링은 맨 처음에 나왔던대로 리아에게 넘어갈 예정인 듯 하고...
폭격이 떨어지는 와중에도 칸은 마지막 임무를 수행한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드라이가 노리는 아발론을 봉인시킬 예정인가 보네요.
(그러면 칸을 놓아준 황제 개객기 인증. 이런 희생을 벌이면서도 정작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게 되는 셈이니...아니, 오히려 그걸 노리는건가?)


실패할지 성공할지는 모르겟지만, 아마도 성공할 듯 싶습니다!
왜냐면 그래야 더욱 혼돈의 카오스로 가거든요! 하하하!
보통 목숨을 걸고 수행한 마지막 임무는 인류에게 희망찬 경우가 많아서
관중들이 응원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는 인류 대다수를 위해서는 실패하라고
빌어야 될 판이군요....


성공해야 더 개막장이 되는 것...그 것이 바로 나이트런 퀼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