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샀습니다.

11시반에 광화문 교보문고 가니까 SKT2권을 주더군요.

이거 말고 2부 1권 달라니까 그건 내일 들어와요~.

으아아아악.

머리를 벅벅 긁으면서, 지하철을 타고 유시민의 후불제 민주주의를 읽으면서 잠실로 이동.

여기도 없어어어어어어어어!

아우.

그냥 한탄글입니다.

대형서점 '판타지'란에는 외국계열 판타지만 그득하더군요.

해리포터, 트왈라잇, 대런섄, 타라덩컨 등.

과연 앞으로 20년 후에는 판타지가 문학의 한 장르로 인정받을까는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