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공수해온 아이마스 브레이크와 마스터 아티스트 스페셜 앨범을 오늘 들어
(읽어)봤습니다. 뭐 옆에 한일 사전 하나 끼고 하니까 읽을 만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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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어제도 올렸던 스샷 한방. 커버는 꽤 괜찮은 느낌입니다. 후기를 읽어보니
작가는 귀여우면서 멋지게~라는 느낌으로 그렸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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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주인공. 타카기 유우타로. 765(남코)프로덕션 사장인 타카기 사장의 손자입니다.
할아버지에게 낚여서 순식간에 빚을 덮어쓴 765 프로의 사장 겸 프로듀서가 된 고등학생.
...워 이런류가 그렇듯이, 제대로 할수 있는건 막노동밖에 없는 청춘, 하지만 여기저기
플래그를 꽂는 죽일부러운 녀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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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서 나오는 765 멤버 6명. 나머지는 출현 없습니다(...)
2권에서는 꼭 내보낸다 하는데 어떨지... 느낌상으론 아마도 캐스팅이라던가 할거 같네요.

......아즈사를 안 내보내다니 뭘 모르는군!(어이)


감상평은... 뭐, 평범한 러브 코미디입니다. 수위는 높지 않습니다.
일단 판치라는 없다고 보시면 될지도? 뭐, 당연한가;

주인공이 우당탕탕 치이면서도 조금씩 나아가고 그런 주인공에게 호감을 가지면서
같이 나아가는 아이돌들~이란 느낌입니다.뭐 일단 빚부터 어떻게 해야겠지만-_-;

그래도 작화는 상당히 훌륭합니다. 팬이라면 사서 후회하지는 않을 수준은 되더군요.
이하는 중간중간에 마음에 들어서 찍은 컷들입니다. 찍사 실력이 부족해서 좀 많이 크고
좀 덜 선명한것도 있으니 양해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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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미 하루카. 의외로 1권 서비스를 미키와 함께 도맡는(...) 그녀. 도짓코 속성이
이런 타입의 책에 얼마만큼 바람직한가위험한가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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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사라기 치하야 전신 컷. 치하야 컷은 딱 힘이 들어간게 보이더군요. 다만 컨셉이
그렇다보니 딱히 재밌는 컷은 없었지만 뭐 그래도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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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와라 유키호. 땅파기가 장기인 그녀. 덕분에 재밌는 장면이 많더군요. 다 찍어
올리기도 그렇고 해서 괜찮은 부분만 스냅샷. ...예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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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세 이오리. 데코짱(얌마).뭐 컨셉이 컨셉이다보니 그냥 핵심만 딱 찍었습니다.
더 뭐가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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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디어 호시이 미키. 에피소드 첫장부터 남다릅니다(...) 하루카가 덜렁이짓으로
서비스를 한다면 미키는 샷 하나하나가 그냥 서비스(...)라는 느낌?여튼 뭔가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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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두 컷. 밑의 것은 말하는 내용 때문인지 묘하게 재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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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오는 961(쿠로이)프로덕션의 라이벌. 출현은 이것으로 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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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풀이로 찍은 오토나시 코토리양.
뭐 만화는 이정도로 하고... 마스터 아티스트 스페셜 03의 감상이나 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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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치하야의 노래실력이야 두말할 필요 없으니 제끼고, 가나하 히비키쪽의 노래도
꽤 좋더군요. 뭐랄까, 팝의 느낌이 강하다고 할까. 성우로서의 연기도 훌륭했습니다.
가볍고 치기어리면서도 순수한 느낌이랄까. 느낌만으로 치자면 아미마미&마코토
합친 것에 조금 하루카의 성격을 플러스한 느낌? 뭐 그렇습니다.

여튼, 텐션이 높아서 마구 불타오르다가도 치하야의 말에 허둥지둥하면서 당황하는
모습을 보니까 꽤 귀엽더군요. 역시 반남이 이런건 잘 만드는거 같습니다.(...)
결국 최후는 치하야의 마수(?)에 붙들려 밤새도록 사귀게 된 그녀에게 묵념을.
분명 처음엔 노래대결이었는데 말이죠(...)


뭐 이정도? 코믹도 사고서 후회안할정도는 되고 앨범은... 재밌습니다. 진짜로.
무엇보다 히비키쪽 노래도 맘에 들었고 하니 이거만으로도 이 앨범을 산 가치가 있네요.
다음에 브레이크 2권 나오면 또 질러야겠습니다.


ps:개인적으론 치하야의 노래는 Inferno, 히비키의 노래는 Is This Love가 맘에 들더군요.
Inferno는 중간에 치하야의 랩(?)도 있고. 인상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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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2:그냥 가긴 심심하니... 소리없는 작은새 스틸샷이나 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