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아! 아직도 가슴이 쿵쾅쿵쾅!

감동의 도가니탕. 이런 애니를 몇년만에 보는지 모르겠군요.

흑백의 감동, 단지 마지막을 위한, 30초를 위한 6시간 이었습니다.


'어서오세요'


이런 엄청난걸 만들어내다니.. 그것도 1988년도에,

거기다 1만년이란 시간을 건넌 노노리린.



톱을 노려라 2탄.. 1탄과 마찬가지로 블랙홀이면 만사 오케이.

역시나 블랙홀로 시작한것 블랙홀로 끝낸다랄까..

마지막 6화에서 실망과 함께 한숨을 쉬는데 지구에서 경보가 울리며 지구 전체가 소등.

푸르게 빛나는 지평선 위로 하늘에서 떨어지는 두개의 붉은 빛!!!!

2기는 단지 1기를 위한 연장선일뿐, 앞에 5화, 6화 마지막 30초 까지는 의미가 없었습니다!
[노노는 귀여웠지만]

으아아아아아아아아 가이낙스 이 엄청난 놈들아아아아아아!!!!

인간을 이렇게 가슴뛰게 만들어도 되는 것이냐!!



정말 멋지네요. 솔직히 에반게리온은 재미 없었지만..

그렌라겐은 아직도 보지 않았지만..

다들 왜 가이낙스 가이낙스 하는줄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