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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네피림은 9S에 대한 애정도가 +200%이 되었다!

표지부터 점수 100점 먹고 들어갑니다... +_+


하야마 토오루 작가님의 라이트노벨,나인에스의 그 두번째 단편입니다.
메모리즈(기억들)라는 부제답게 이번 에피소드는 과거의 이야기들로만
구성되어있는데요, 저번 단편과는 다르게 이야기는 세편이지만 책두께는
결코 뒤지지않는군요. 그만큼 이야기가 충실히 짜여져있는 중편들입니다.

총 세개의 단편(중편?)으로 이루어져있는데 각각 유우, 마야, 그리고 클레르
의 단편입니다.
(드래그하셔야 볼수 있습니다.)
먼저 유우편 에피소드부터 설명 들어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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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습니다...(털썩)

첫번째 에피소드, 미네시마 유우의 턴.

미네시마 유우, 12살때의 에피소드입니다. 갓 ADEM에 취직한 신참, 야시로.
한창 바쁜 유산관련 사건들이 터져서 바쁜 ADEM에서 버벅이던 그는 가벼운
유산관련 업무를 맡게되고, 그 와중에 키시다 박사와 유우를 만나게 됩니다.

그 와중에 그가 관리하던 유산 하나가 사고를 일으키고, 어쩌다보니 세계의
위기급으로 커질수도 있는 사건이 되어버린 사태
를 해결하기 위해서 키시다와
유우의 도움을 받아 사건을 추적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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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있어."

"뭐가?"

"쥐."


...우후후...이 그림 하나만으로도 저는 만족만족.유우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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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에피소드. 마나메 마야의 턴.

자타가 공인하는(?) 토마 러브, 브라더 콤플렉스 중증인 그녀. 하지만
그녀가 처음부터 토마를 좋아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처음만났을때는
최악의 첫인상을 받았었는데... 미네시마 유우와 사진첩을 넘기며 이야기하는
첫만남의 이야기, 그것은 마나메 후자가 던져준 마야의 약혼자 목록에서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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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론 알고 있죠. 말해주지 않아도 알고 있어요."

"아, 그래? 난 또 뭐 곤란한 일이라도 있나 해서."

"곤란한 거 없어요!"

"흐응? 그럼 다행이지만."


로,롤 머리! 귀엽지 않습니까?! ㅠㅜ 저, 저리도 귀엽다니 이건 범죄...!(뭐래)
하지만 마야...콩깍지가 너무 제대로 씌인것 같습니다. 왜 그렇게 됐는진
이 에피소드로 알겠지만... 그래도 그건 아니지...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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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에피소드, 클레르의 턴.

이건 네타가 크니 보실분은 드래그하세요.

다테의 과거이야기...입니다만 사실 그건 훼이크.(어?) 가장 나인에스다운
에피소드입니다. 20대 초반의 다테신지. 그에게 내려진 것은 매드 사이언티스트의
경호. 비행기를 타고 날아온 그는 한 아가씨를 데리고 왔씁니다. 황갈색머리의
눈부신,하지만 차가운 미모의 여성은 그 이름을 '스베틀라나 클레르 보긴스카야'
라고 이야기하고, 자신을 저 매드사이언티스트의 경호를 위해서 존재하는
자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습격. 그리고 명백히 비정상적인 그녀의 전투법과 강함.
그렇게 습격이 이어지던 와중 그녀가 경호하는 매드사이언티스트가 몰래
어딘가로 향하고, 그때를 틈타 또다시 습격이 벌어집니다. 결국 그녀는
싸우다가 몸의 이상때문에 이성을 잃고 무차별적 공격을 하고...
그리고 깨어난 것은 한 가정집. 그곳에서 그녀는 20대의 한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

네, 클레르입니다. 역시 자라면 미인이 되는군요, 그 아가씨.
하긴 어릴때도 초절하게 귀여웠죠...(어이어이)
하여튼 이번 에피소드는 클레르와 XXX XXX의 이야기입니다.
보고나서 느낀것은 하나. 이 가족 부부싸움 했다간 집이 남아나질
않겠다는것;
거기다 마지막의 그 떡밥은... 미네르바냐?! 그런거냐?!

뭐 어쨌든지간에, 이번 단편도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보는내내 실실 웃기도 하고,
전투의 박진감에 두근대기도 하고, 염장에 타격도 입고(.......)하면서
기분좋게 봤네요. 거기다가 작가후기에 또 다시 한국독자용 후기도 추가돼있습니다.
이런걸 보면 즐겁다니까요.

결론적으로, 최고입니다!ㅠㅠb 이건 꼭 나인에스 팬이라면 사서 보셔야 합니다.
곧이어 나인에스 9권도 일본에서 나온다니 저는 그거를 기대하며 나인에스나
다시 재독할까 합니다. 후후후...

자아, 그럼 다음 도서 감상은 문학소녀 3권이 되겠네요. 언제가 될진
몰라도 근일내로 올리지요. 기다려주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