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가 4%폭락하다가 장후반에는 2%이내의 하락으로 낙폭이 줄면서

 

한국장은 하락에서 보합으로 갔습니다만...

 

중국의 어제의 폭락이 또 걸작이었죠. 하루에 '지수'가 8%넘게 폭락.

 

그렇다고 블랙먼데이급이라고 하기에는 이미 예견된 폭락이라서요.

 

5천 포인트 넘게 고점찍고 폭락해서 내려가던걸 정부가 정책을 써서 부양을 시켜놓은 꼴이라

 

큰손이나 공산당 고위간부, 그 관련자, 외국인 투자자 등은 이미 최대한 손실을 줄이기 위해서 거의 다 빠져나갔을 겁니다.

 

저런식으로 정부가 고의적으로 부양한 사례는

 

과거 영국의 그 유명한 남해주식회사 사건(뉴턴이 여기에서 재산을 홀랑 까먹었죠.)이나 한국의 전 안기부장이던 고 김형욱씨가 외신에서 밝히고 실종되었던 1960년대 안기부 주가조작사건 같은 사례가 있는데

 

정부가 폭락을 막아보려다가 결국은 다 실패하고 폭락으로 끝났습니다.

 

아마 오늘 하락이 끝이 아닐 것 같네요. 당분간 한국증시는 중국발 악재로 계속 하락 내지는 요동칠 것 같습니다.

 

폭락할거라고 보기에는... 미국이나 일본, 중국증시가 2배를 넘어서 슈팅할 때 그리 많이 오르지 않아서 급격한 폭락까지는 안갈거 같습니다.

 

설사 대세 하락장으로 가더라도 완만하게 빠질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