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vs 바레인

2007년 자카르타 아시안컵의 악몽을 떨쳐라

2007년 아시안컵에서 만만하게 보던 바레인에게 일격을 맞으며 조별예선 탈락할 뻔 했던 안좋은 기억이 있죠

그래도 16강에서 바레인에게 지는 모습은 상사이 되지 않네요

한국의 무난한 승리 예상합니다.

 

카타르 vs 이라크

아시안컵 이전 평가전에서 스위스, 에콰도르를 꺽고 아이슬란드랑 비기는등 최근 좋은 모습을 보이는 카타르입니다.

조별예선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며 사우디를 가볍게 꺽고 조 1위로 예선을 통과했습니다.

이라크 역시 2007년 아시안컵 우승, 전대회에서도 4강에 오른 무시못할 전력의 팀입니다.

카타르의 상승세가 무섭긴 하지만 중동의 강호끼리는 붙어봐야 알것 같습니다.

카타를의 약우세 예상합니다.

 

UAE VS 키르기스스탄

전통의 강호 UAE, 우리와 같은조였던 키르기스스탄은 별로 볼게 없네요

UAE의 손쉬운 승리 예상합니다.

 

호주 VS 우즈베키스탄

전대회 우승팀인 호주는 이번대회 요르단에 일격을 얻어맞고 조2위로 예선을 통과했습니다.

우즈베키스탄 역시 일본의 벽을 넘지 못하고 조 2위로 통과하며 16강 대진이 어렵게 됐습니다.

두팀다 예선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터라 먼저 제 컨디션을 찾는 팀이 8강에 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나마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체력과 에이스를 아낀 우즈벡의 약우세가 예상됩니다.

 

요르단 VS 베트남

호주를 꺽으며 깜짝 조1위를 한 요르단과 페어플레이로 극적으로 16강 열차를 탄 베트남입니다.

과연 박항서 매직은 아시안컵에서도 통할 것인가?

두팀은 아시안컵 예선전에서도 맞붙은 적이 있는데 2무로 동률을 이뤘습니다.

베트남으로선 그나마 조 1위를 차지한 팀중 요르단과 맞붙게 된게 행운이 아닐까 싶습니다.

요르단의 우위가 예상되지만 박항서 감독과 베트남의 선전을 기원해봅니다.

 

일본 VS 사우디아라비아

사우디가 카타르에 패배하면서 일본은 16강에서 만나고 싶지 않았을 사우디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두팀은 최근 월드컵 최종 예선에서 맞붙었으며 1승1패를 주고 받았습니다.

일본은 마지막 경기에서 그나마 회복하는 모양새를 보였는데 사우디를 상대로 어떤 결과를 낼지 기대됩니다.

 

 

태국 VS 중국

첫경기 인도에게 대패하면서 조별 예선을 어렵게 통과한 태국과 꿀대진을 잘 받아먹고 쉽게 조별 예선 통과한 중국입니다.

태국은 인도에게 대패한 후 감독을 경질하며 분위기 쇄신에 성공하며 어렵게나마 조별예선을 통과했습니다.

중국은 필리핀, 키르기스스탄과의 경기를 승리로 이끌며 비교적 쉽게 조별 예선을 통과했습니다.

내심 조 1위를 노렸지만 한국에게 가패당하면서 체면을 구긴 중국이 과연 태국을 누를 수 있을 것이가?

아마 두팀은 서로를 만만하게 보며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고 있을거 같은데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짐작이 되지 않네요

X밥싸움만큼 재밌는게 없다는게 그런 경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란 VS 오만

조별리그에서 카타르와 함께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준 이란과 3위팀 중 가장 만나기 싫은 오만의 경기입니다.

한국에게도 충격을 준적 있는 오만이 아시아에서 그나마 이란한테 잘 비비는 팀 중에 하나입니다.

역대전적도 비등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란은 조1위인데 하필 대진이 오만이라 속이 좀 탈겁니다.

과연 오만이 이란을 잡고 파란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인가? 기대가 되는 경기입니다.

오만 화이팅!!

 

이상 짧게나마 16강 경기들 프리뷰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