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첼시팬을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선수가 체흐라서

솔직히 첼시선수가 아닌 체흐를 떠올리기도 싫지만

지금은 체흐를 놔주는 것이 윈윈이 아닐까 싶네요.

아직도 빅클럽 어디에서나 주전으로 활약할 수 있는 선수가

벤치에 앉아있는 모습을 보는 것은 마음이 든든하면서도 안타깝네요.

지금은 떠났다가 은퇴하기 전에 드록신처럼 다시 돌아와서

선수 겸 코치로 뛰다가 첼시에서 은퇴하는 것이 가장 좋은 시나리오가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