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쯔음에 레스전기를 연재했던 아그리시우스입니다.

 

오랜만에 오니 이곳도 참 많이 변했군요.

 

레스전기 연재란은 어디론가 사라져버렸고(하하핫)

 

작가님들은 네이버웹툰마냥 주중 연재를 진행하고 계시고

 

어찌보면 예전보단 연재하기 좋은 풍토로 변한거 같아 감회가 새롭군요.

 

예전에야 뭐... 자기 글 올려놓고 이 연재광장에서 잡담이나 하면서 놀고먹고밖에 더했던가요?

 

물론 그 재미로 한 2년 즐거운 커그에서의 생활을 보냈습니다.

 

그때 아마 건대에서 정모도 했었지요...

 

전 분위기에 적응을 덜해서 일찍 도망갔던거 갔네요(하하하하하하핫)

 

공익을 마치고 복학 및 취업을 하면서 어느 순간 커그도 끊고 글도 끊었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계신분도 계시고 멀리 떠나신분도 계시고...

 

그래도 역시

 

이쪽이 재밌어보입니다. (씨익)

 

글은 끊었고 20대 초반마냥 하루 1연재씩 하는 짓거리는 이제 불가능하지만

 

떠오르는게 있으면 가끔 이것저것 싸질러볼게요.

 

아 그리고...

 

저또한 아직까지 마피아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히-죽)

 

소음군은 도망 못갑니다.

 

아. 미유님은 결혼 축하드려요. ㅇㅅㅇ

 

나도 결혼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