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그에서 소개받아서 본 논픽션 수준의 글이었는데,

 

네이버 블로그에 연재하던 글로

 

부장이 부하는 뒷전이고, 전무였나 상무였나, 하여튼 싸바싸바하다가(골프 따라간다는 묘사가 나옴), 팽 당해서 지방으로 쫓겨나고.. 결국 퇴직금으로 건물을 샀는데, 건물 투자를 잘못댄 것까지가 제가 본 내용이였습니다.

 

와이프가 공인중개사 땃다는 묘사가 나오고, 부장은 뭐 집에서 살림하던 여자가 별일 하겠어하면서 그냥 대수롭게 넘어가던 묘사가 있던거 같기도하고.. 

 

그래서 공황인가 정신적 문제가 있던것 까지 본 내용인데.. 

 

문득 생각나서 다시 찾아보려고 하니 막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