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0년대 초반(2000~2004)에 읽었던 판타지 소설의 제목을 찾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뒤져 보다가 찾지 못해 혹시 여기에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몰라 글을 남깁니다.

 

권수는 7권 내외였던 것으로 기억하고, 주인공은 여자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여자주인공 외에는 크게 기억에 남는 캐릭터는 없고, 주인공과 함께 다니던 조력자가 드래곤이었던 것 같습니다.

 

에피소드 중 어떤 종족의 여자가 목욕을 하는 모습을 우연히 보게 되는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 그 종족은 여자를 부정하게 여겨서 주인공이 이 사건으로 큰 고초를 겪었던 에피소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엔딩이 좋게 끝났던 것 같지도 않고 같이 다니던 조력자? 드래곤?도 결국은 죽었던 거 같은데, 혹시 이 책 제목을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까요?

 

당시에도 인기가 많았던 것 같지는 않고 또 워낙 오래전에 읽은 책이라 위의 내용이 정확하게 들어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ㅠㅠ 

 

혹시 아시는 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가+ 생각해보니 드래곤이 주인공을 살리기 위해 죽었던 거 같고 죽은 드래곤으로 만든 검을 주인공이 가지고 있었던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