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신마인 줄 알았는데, 아닌 거 같아요.

 

대략 15~16년에 본 것 같고, 제목에 화산이 들어갔던 것 같습니다.

줄거리는 어렴풋이 기억하기로는 전대 천하제일인인데, 사파쪽이었습니다.

그런데 환생인지 빙의인지로 화산파 사람 몸에 들어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기억나는 엔딩장면이 여기저기서 떼거지로 몰려왔는데,

갑자기 엄청나게 커지면서(실제로 커진 건 아니고 기로 아수라모습 같은 걸 띄웠던 것 같아요)

뭐? 내가 뭐?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한 번 일갈하니깐 거기 있던 수천명의 무림인이 죄다 쫄아서 아무것도 못하고,

주인공은 천천히 산으로 들어갔던 장면이었는데...

 

이게 다른 건 화산신마에 딱 맞는 것 같은데,

이번에 카카오페이지에 떠서 엔딩부분만 보니깐 몰려온 건 맞는데 그 뒤 전개가 전혀 다르더라고요.

 

완전판이라고 되어 있어서 이게 바뀐건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혹시 이 소설 정확히 뭔지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