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69cm에 몸무게 90kg초반​ 이었는데, 이러다가는 정말 곧 가겠구나 싶어서 다이어트를 좀 했습니다.

 

음식을 하루 5끼 인스턴트만 먹고, 콜라를 페트병으로 쌓아놓고 마셨던거를

 

밥은 반 공기를 아침에만 먹고, 나머지는 닭가슴살+곤약에 상추만 씹어먹으니 줄긴 줄더라구요.

 

69kg까지 찍고, 1월부터 지금까지 70~71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라면이던 치킨이던. 먹는거는 어떻게든 참겠는데 탄산음료는 도저히 못 참겠더라구요.

그래서 코카콜라 제로슈가를 쌓아놓고 마시고 있습니다. 하루에 1.5L 한개는 마시고, 어쩔때는 두 개도 마시내요.

 

어머니가 말씀하시기를 제로칼로리 음료가 당뇨를 더 유발한다고, 차라리 일반 콜라를 마시라고 하는데..

킹무위키를 봤더니 그런 내용이 있긴 하더라구요.

 

일반 콜라를 마신다고 하면 당연히 지금처럼 무식하게는 못 먹고 양은 줄이게 될건데,

제로칼로리 음료가 정말 유의미하게 해로운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