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는 기억 안나는데

 

어떤 작은 섬에 꽤 큰 저택이 있고 

 

거기에 애들~대학생 정도 되는 학생들이 섬에 놀러가서 저택 내에서 놀다가 한명씩 사라집니다

 

주인공도 납치 당할뻔 하다가 겨우 도망친 이후 섬의 비밀을 하나하나 파악하기 시작합니다

 

저택의 원래 주인은 식인귀로 덩치도 작고 외모도 인간형태의 괴물처럼 변한 상태로

 

저택 곳곳에 자신처럼 작은 사람만 이동 가능한 비밀 통로로 저택에 오는 사람을 납치하는 겁니다

 

나중에 주인이 비밀통로를 발견해서 수색하던 중 친구 중 한명 또는 몇명이 정육 돼지를 매달아두는 후크에 걸려 있는 것을 보고 (거기엔 주인공 뿐만 아니라 수십명의 사람이 정육 돼지처럼 걸려 있습니다)

 

매우 충격받는 중에 식인귀랑 조우하는데...

 

사실 이 뒤의 내용은 기억이 나질 않는군요

 

섬이 바닷가가 아니라 강에 있는 섬으로 기억나고 섬 자체의 분위기도 상당히 음산합니다 (이 것도 정확하진 않습니다)

 

이거랑 제일 비슷한 이야기는 스코틀랜드의 소니 빈 가족 이야기인데 

 

소니 빈은 해안가의 동굴이고 이 영화는 작은 섬의 저택이라는 차이점이 있고

 

소니 빈처럼 일가족이 아니라 한명 또는 몇명 정도되는 소수 인원입니다

 

갑자기 어릴 때 봤던 고어 영화가 문득 떠올라서 커그에 문의합니다

 

p.s. 사실 이 내용의 꿈을 몇번 꾼 관계로 이 영화가 실존하는지 안하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