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소개하자면...

 

이제 33세가 되는동안 연애한번 못해본 모태쏠로입니다.  

학생시절에는 건강이 많이 나빠서 그럴 생각도 못했고, 직장인이 되서는 급격하게 호전되서 정상생활에는 문제없었지만   학생시절에 연애한번 못해봐서 그런지, 제가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있지 않아서 그런지 소개팅한번 못해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제 저녁에 소개팅 기회가 생겼습니다.   살면서 소개팅할 기회를 처음 잡았는데 저보다2살 많은 연상이더군요. 

 

일단 소개해준 지인 통해서 서울 종로구 이번에 돌아오는 일요일 낮에 만나는게 좋겠다는 답변을 오늘 아침에전달받았고.

제가 이런일이 첨이라... 현재 연애중인 직장 후배에게 소개팅에서 어떤곳에 가는것이 좋냐, 어떤옷, 신발이 좋을까.  등등을 물어봐서 오늘 저녁에 쇼핑도 마쳤습니다.   

 

일단 직장 후배말로는 파스타집이 가장 무난하니 여성에게 물어봐서 특별히 싫어하는것 같지 않다면 파스타집이 좋고.

다 먹고나면 후식으로 커피마실만한 카페정도나 갔다가, 분위기를 봐야겠지만 첫 만남부터 너무 오래있는것도 좋지는 않으니 저녁식사 시간때까진 끌지 않고 그전에 해어지는게 좋을거라 하던데...

 

처음 소개팅으로 만날때  점심식사로 파스타집이 무난할지,  그렇다면 종로에 있는 추천할만한 파스타집 아시는분 있으시면 부탁드리고 

혹시 파스타가 아니더라도 다른 추천할만곳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카페도 추천해주시면 더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