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조아라였나 문피아에서 열심히 보던 소설인데 주인공이 재능없는 중년남이고 이계로 넘어간뒤 종족스킬이라도 얻으려고 매니저에게 부탁해서 종족변환을 통해서 오크가 됩니다.

 

생각나는건 이계로 넘어간 사람들이 축구팀처럼 매니저를 통해 스카우트된뒤 계약으로 묶여있고 주인공은 워낙 무재능인지라 강적과 싸울때는 온갖 도핑을 하고 별의별 수단을 써가며 덤빕니다. 

주인공이 꽃미남도 아니요 깨달음을 통해 팍팍 강해지는 것도 아닌점이 참 마음에 들더군요. 

워낙 처절하게 구르고 깨져가며 싸우는지라 후반으로 갈수록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말그대로 괴물이 되어가지만 이중인격 아닌가 싶을정도로 가족에겐 상냥합니다.

 

 

지금쯤 완결되었을것 같아서 찾으려는데 제목이 영 기억이 안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