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질문글을보고 딱 생각나는 무협이 있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읽은지가 좀 되서 드문드문 기억이 나고 중간중간 다른 무협이 섞여있을수도있습니다

 

 

초반에는 주인공이 어느 사파 집단에서 중간 간부 정도 되는걸로 나오는데 어린데다가 무공도 높고 머리까지 천부적인 악마의 재능의 인물이라 자기가 이끄는 집단에게 배반당해서 절벽아래로 떨어집니다.

 

여기서 주인공이 의도한건지 뭔지 해서 절벽아래 폭포가 아니라 미리 준비된곳으로 떨어져서 다시 복수를 했던것 같고...

 

중간에는 살수집단이 강가의 섬같은곳에서 정파의 노고수를 암살하는 임무를 수행하는데 생각보다 정파의 고수가 강해서 강가의 안개속 전투로 살수집단이 몰살당하는데 이떄 알고보니 노고수가 주인공이 변장한 인물이었던 장면이 떠올라요(이게 복수의 내용이었던것 같기도..)

 

마지막즈음에는 주인공이 익힌 마공이 있는데 주인공에게 악심을 품은 인물이 같은 마공을 익혀서 주인공에게 대항하고, 오히려 주인공은 그걸 역으로 이용해서 이놈이 숨어있던 흑막이라며(본래 주인공이 흑막이었음에도) 뒤집어 씌우고 자기의 정체를 알고있던 인물을 처리하면서 자기의 명성을 최고로 높여버립니다.

 

엔딩은 이 모든걸 알고있던 소림의 고승이자 전대 천하 제일인이  너같은 악당놈은 죽어야한다며 제압하러오지만 역으로 이겨버리고  나는 아직도 이렇게 젊은데 무공은 천하 제일이고 머리까지 좋으니 누가나를 막겠느냐 으하하하하 하면서 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