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진로상담글을 쓸까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벌써 오랫동안 울궈먹어서 퍼즐력의 한계와 함께 찾아온 포니아팟의 한계때문에 다른 강려크한 파티를 육성해야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거든요.

 

그 대상으로

얼추 중요 서브들을 어느정도 구비한 청소, 라징카이저, 빛칼리 팟 중 하나

혹은 중요 서브가 없지만 그래도 요즘 핫한 각시바 팟

이것들 중에 하나 어떤 것을 육성해야 하나 말이죠.

 

그런데 앙케갓페 투표가 나타나버렸습니다. 일판, 한판 둘 다 말이죠.

 

전 고민고민하다가.... 아누비스를 투표하였습니다.

사실 파티 구성 최적화 그런 것도 물론 계산하고 따지는 맛이 있지만...

혼자하는 게임인 퍼드의 특성상 자기만족이 가장 크지 않겠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상남자의 파티인 아누아누 225배수 파티가 왠지 크고 아름다워 보였는데

정작 아누찡이 없어서 눈 딱 감고 투표해 버렸습니다.

 

솔직히 굴려서 먹어도 키울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왠지 박스에 한 마리쯤은 있었으면 하는 로망 신이니까요!

 

다들 투표 어떻게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