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 한 마리를 키우다가 강아지 한 마리를 분양 받았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4살이나 된 놈이 생년 1개월도 안 된 녀석에게 쫄아서는 막 도망 다닙니다. 도망다니면서 침을 질질 흘리기에 검색 해 보니 개는 무서워하면 침 흘린다더군요.
새로 온 강아지는 원래 있던 개를 좋아합니다.
좋아서 꼬리 흔들며 다가가면 원래 있던 개는 발작적으로 도망갑니다.

개가 강아지를 괴롭히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이런 경우가 생기니,
당황스럽기도 하고 원래 있던 녀석이 한심하기도 하면서도 불쌍하기도 하고..
어찌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약일까요?

ps. 원래 있던 녀석이 산책은 정말 좋아하는데, 나가서도 다른 개들을 무서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