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생활하느라 요즘 거의 신경을 못썻는데

올만에 집에 전화하니 거세했다고 하더라구요,.

안그러던애가 갑자기 소변본 기저귀를 긁는다던지, 막 짖는다던지 하루종일 흥분한다는데,

수의사가 아마 근처에 생리중인 암컷때문에 발정나서 그런거같다고,

중성화해야 괜찮아질거라고 설득했다네요.

가격이야 둘째쳐도(...그래도 18만원이 적은돈인가-_-;)

할려면 애기때하지 11개월이 다차가는데 이제와서 하는게 안쓰럽더라구요.

애 들여올때 내가 그렇게 말했는데 -_-; 결국엔 하시네요. 울 엄마 -_-;

전화하니깐 괜히 엄마도 우울해하고 뭐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