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이 시작됨과 동시에 일안하기로 유명한 넷마블에서 왠일인지 업데이트와 함께 경숙 이벤트를 통크게 1주일간 열었습니다.

 

그리고 역대급으로 트박을 구성했네요. ​ 아무래도 넷마블 직원들 휴가비를 챙기기 위해서인지 

로얄 나폴리탄 갤리스, 특수 라모르, 특수 장교용 라레알의 최신 캐시 갤리선 3종 세트와 최고급 캐시 증기선 개량 사바나까지!

역대급 배 구성으로 유저들의 지갑을 털어가고 있습니다.

 

이젠 예전처럼 풀타임으로 접하고 원격까지 하면서 랭작하는 의지(?)와 능력(?)은 없지만 그래도 여전히 경숙이는 사람을 의욕적으로 만들어 버리죠.

 

그래서 저도 경숙이가 온 김에 벼르고 벼르던 조선을 만랭찍었습니다. 

요새는 배를 만드는 대신에 선박 스킬 달고 초기화하는 식으로 긴조 100개 정도면 1시간 안에 만랭을 찍을 수 있게 되었더라구요.

그렇게 경숙이때 뭔가 하긴 했다라고 만족하면서 이번 업데이트로 생겨난 모험 발견물을 다시 발견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올클하고 나서는 대항에 접속을 해도 거의 리스본에서 채팅만 치다가 접종하는게 일상 다반사..

더이상 바다는 안나가고 앉아서 룩템 수집만 하는게 일상이었는데, 역시 모험만이 절 다시 바다로 나가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발견물 숫자 채우는게 가장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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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에서 네페르티티의 흉상 발견할때 찍은 스샷입니다. 

지난 주에 거울을 써서 캐릭을 변경하고, 세일러 셔츠도 구했는데 생각보다 잘 어울리더라구요. 

세일러 셔츠는 40억 두캇밖에 안해서, 여태껏 구한 룩템 중에서는 제일 싸면서도 잘 샀다고 생각하는 룩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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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뎃의 마지막 발견물은 원앙이었네요. 

이번 업데이트가 사실 지난번 Order of prince 2차 업데이트때 들어갔어야 하는 발견물들 중 누락된것들을 보강한거에 불과해서

대부분의 발견물이 런던 - 리스본에서 받아서 지중해쪽 동선을 돌면 끝나는 정말 단순한 퀘들 뿐입니다만, 

그중 유일하게 일본까지 보내버리는 퀘입니다.  

지구 반대편에를 가야하지만 요새는 배가 워낙에 빨라지기도 했고, 철도도 있어서 그냥 20분도 안되서 갔다왔네요.

 

그렇게 원앙을 끝으로 다시 모든 발견물을 다 찾았습니다. 총 3205개, 재밌었어요.

예전에는 발견물이 많이 남아있었을 때 업뎃으로 발견물이 추가되면 재밌다기 보다는 부담감이 심했었는데, 

요즘은 언제 업뎃되냐~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역시 전 모험 체질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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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 범선만 타다, 갤리로 갈아탔다 한눈에 반해서 갤리만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룩이 너무 예뻐서 좀 고생해서..

로나갤, 특라모 셋을 맞춰서 다니고 있습니다. 비록 한번 항해에 수십 수백명의 선원이 썰리는 악덕 선장이긴 하지만(...)

볼때마다 아름답네요. 역시 항해는 갤리지! 

 

개인적으로는 원클 항해에서 대항에서 가장 빠른배가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갤리타세요! 갤리!

경숙 기간에 노젓 찍으시고 갤리탑시다!

 

 

p.s 

알비레오님 지방함대 신청 제가 했습니다. 길드원 분들이 많이 줄어들었는데 혹시 상황 좀 알려 주실 수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