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fc6541ec5b1c17a0d898237587171b5_1502032


사진은 1902번째 발견물.

간만에 집에서 한껏 대항을 했네요.
불과 3일 전에 1700개였는데, 3일동안 200개나 더 발견한 비결은, 낚시랑 서고였습니다.

그동안 선행때문에 묵혀두었던 지도 발견물이었지만, 왠만큼 선행도 다 해놨고. 

캡티가방 업글 등등해서 이젠 한번에 지도 40개 정도 들고다녀도 거뜬할만큼 인벤 공간을 마련했었거든요.

금요일 리습에서 두통약 사서 안나오는건 나올때까지 돌리고, 이리 저리 돌아다닌 결과, 서유럽 제외하곤 

나머지 서고는 거진 90%가까이 다 털었습니다. (천문 제외)

그리고 중간에 낚시에 눈을 떠서 아마존에서 1시간 동안 계속 낚시나 하기도 했었고요.

 

그리고 그 다음부터는 다시 반복. 세계 일주를 3번은 한거 같네요. 

중경에서 자카르타 - 캘리컷 - 아덴 - 잔지바르 - 케이프 타운 - 세인트조지스 - 리스본 - 제노바 - 튀니스 - 알렉산드리아

다시 세비야로, 세비야에서 - 산토모밍고 - 북미도 갔다가 남미로 내려와서 남미만 한 4바퀴는 돌았고.

 

무엇보다 태평양 퀘를 하와이빼고는 다했습니다. 

지옥같은 자카르타 - 괌- 폰페이 동선과.

그 보다 더 지옥같은 자카르타 - 이스터 섬, 리우 데 자네이루 - 이스터 섬

다 했네요. 덕분에 천마깃만 한 10개는 쓴거 같아요.

 

이걸로 해결 못하는 뉴질랜드, 태즈매니아, 하와이는 아직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직도 40%정도 발견 못한것들이 있으니 계속 달려볼까 합니다. 

2000개 정도 되면 이제 슬슬 페이스가 느려지지 않을지..

 

6fc6541ec5b1c17a0d898237587171b5_1502033
 

 

 

대만에서 지리 발견물 찾고 있는 제 캐릭터입니다. 수고했다. 1주일만 더 수고해보자 (...)

 

p.s 아프로디테 거울과, 이름 명명권을 통해서 완전 성형수술 , 신분 세탁을 하려 하고 있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