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리아 빵테조합은 챌코에서 나왔던 조합인데

이게 바텀에 어떤 상대가 오든 2:2에서 터트리고 6렙에 궁으로 로밍가서 다른라인을 터트리는 조합입니다.

 

그래서 선2렙찌고 상대 밀어내면서 3렙타이밍에 정글불러서 터트리려고 했습니다.

근데 이걸 칸이 손해 감수하면서 텔로 지원을 옵니다.

 

칸 본인의 기량에 대한 확신도 있지만, 상대 원딜이 없는 조합상 후반가면 어차피 헤카림을 막을 챔프가 없기때문에

왕귀타이밍이 좀 늦어져도 문제없다고 판단한거겠죠

 

 

여기서 점멸아낀 그리핀이 재차 다이브를 시도하는데

이번에는 타잔(4렙)보다 1렙높은 클리드(5렙)이 뒤를 봐줍니다.

 

 

여기서 그리핀의 판단이 극단적으로 안갔는데요

 

 

슼같이 들이대는 팀이라면 소드가 헤카림궁빼았고 텔타서 바텀 4인다이브를 쳤겠지만

그리핀은 전령타이밍에 맞물려서 라인스왑을 해서 탑을 터트립니다.

 

 

좋은 판단이었고 실제로 탑 고속도로를 뚫지만 반대로 저는 이점에서 망했다고 생각합니다

 

탑 고속도로를 뚫는 바람에 글로벌 다이브를 칠 라인이 하나 줄어들었고

가장 큰 문제는 원딜없는팀이 원딜 말리게하는데 실패했다는 점이죠

 

 

오히려 이런 한타안되는 조합으로 강타싸움에서 승리한 타잔이나

끝까지 노데스로 상대에게 위협을 넣은 쵸비의 위엄이 드러난 게임이지

 

밴픽적으로는 망했고 탑에 힘을 못주는 팀성향이 그래도 드러난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다음 밴픽때 그리핀의 고민이 엄청날거 같습니다.

버티는 픽을 탑에게 줬더니 왕귀픽을 슼이 고르면 된다는게 드러나서..

그것도 헤카림이 심심하면 로밍다니고 상대다이브 위협때문에 말렸어야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