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저번에 댓글로 이그나의 플레이가 이해된다고 했는데 이번 롤드컵에서 무죄로 밝혀져서 기쁩니다.

 

유럽에서, 그것도 미스피츠에서 뛰던 이그나에게 LCK의 플레이는 답답했을겁니다.

 

그래도 KT나 한화, 그리핀같은 팀에서 뛰었으면 그래도 괜찮았을텐데 

 

탑정글이 이니시를 걸줄모르고 원딜이 고스트인팀에서 승리를 위해서는 어쩔수없는 선택이었죠.

 

실제로 이그나에게 수동적인 서폿쥐어주고 탑정글에게 게임설계를 맡기면 정말 아~~ 무것도 안하고  

 

맞기만하다가 게임끝나는게 대부분이었죠. 강등권팀에게 흔히 보이는, 클템이 말하길 정말 무기력하게 패배하는 경기들요

 

 

그리고 이그나의 미친 플레이들도 팀원들이 같이 호응해주면 슈퍼플레이, 멋진한타가 된다는걸 롤드컵에서 EU팀들이 보여주잖아요

 

BBQ의 무능한 코치진들이 쥐어주는 손발묶인 밴픽도 이그나입장에선 정말 답답했을겁니다.

 

그런게임에서 욕안먹을려면 그냥 원딜만 지켜주면 됩니다. 근데 그러면 무조건 패배합니다. 다들 아시잖아요?

 

이그나의 소위말하는 던지는 플레이는 어떻게든 승리할려는 발버둥으로 저는 이해합니다.  

 

 

글이 참 두서없어서 죄송합니다. 여하간 이그나 플레이가 감정이입되서 참 안타까웠던 사람으로서 글을 다시적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