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팀 삼성갤럭시 그립습니다...

마이티 넘버 나인을 받아든 록맨팬들의 심정이 이거였을까 싶네요.

 

 

 

처참한 패배보다 더 처참한 건

노력의 팀이라고 자칭하는 팀인데 챔프폭은 1년내내 주류를 못 따라간 것

누구보다 프로정신을 강조한 감독이 있는 팀이 마지막 경기 밴픽과 플레이를 누구보다도 빠르게 집어던진 것

레딧 AMA에서 마침내 깨달음을 얻은 척 했던 크라운은 또 몇경기 못가서 멘탈이 깨졌다는 것

 

그렇게 이 팀을 응원했던 이유를 자기들 손으로 다 집어던져 준 것

심지어 아직도 이틀밖에 안 지났다는 것...

 

 

 

그 와중에 젠지 골드 서포터 세트가 더욱 화나네요.

불량품인데 환불도 안 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