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에서 크라운이 리산드라 말자하 신드라정도 가능한데

그마저도 밴 or 메타 안맞아서 못써서 대놓고 무시당한다고 칩니다.

 

일단 이시점에서 대체 왜 플라이를 뺐는가 1

 

그리고 큐베는 항상 1인분은 하는 선수이고

탱커가 아니라 딜러주면 캐리도 가능하니

 

팀적으로 큐베를 버리는게 젠지의 스타일인데

문제는 너무 뻔해요

 

이번 롤드컵내내 정글이 바텀 미드가서 찌른거보다

아주 가끔 탑찌른게 더 유효타였을 정도로 뻔해요

 

항상 버림받는 탑 2

 

 

들쑥 날쑥한 바텀의 경기력

코장은 항상 1인분은 해주는데

룰러가 이번 6경기 내내 좋았다가 나빴다가 좋았다가 나빴다가

 

 

그래서 마지막 밴픽보면 그냥 어이가 없습니다.

저는 3밴 3픽 2밴 1픽시점에서 젠지가 당연히 미드 리산드라를 뽑을줄 알았습니다.

(갈리오는 아마 밴이었던걸로?)

안뽑아가니까 RNG에서 ㄳ하고 가져감

 

아트록스가 있는데 쉔을 탑으로 보낸다고요?

이건 전성기 샤이 마린 역대 세체탑 누가 와도 안되는 매치죠 

 

그렇다고 아군정글이 봐주기를 했는가?

매복 털리고 쉔이 피눈물 흘리면서 맞고있는데 정글은 주구장창 바텀만봅니다.

 

쉔이 아무리 적게 먹어도 효율이 잘나오는 챔이라도 그냥 망해서

마지막엔 그냥 2서폿체제가 되어버림 3

 

그냥 이번 6경기내내 드는 생각인데

차라리 RNG 1차전처럼 큐베에게 카밀같은 탑 초강케를 주고 1 4날개를 피는게 가장 베스트 경기력이었던거 같습니다.

 

전 그경기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미드에서 안일하게 하지않고 적당히 잘 뺐으면

무난하게 젠지가 이겼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마지막 RNG2차전 밴픽보면요

아 난 너네가 뭘할지 전혀 예상은 안되는데

걍 내가 하고 싶은거 할거야~~

 

지금 봇전하세요?

 

루시안 나미 뽑은 이유가 바텀 라인전을 이기겠다고 뽑은거고

그래서 탑에 말도안되는 쉔 뽑아놓고 쉔 죽이고

 

결과는 바텀라인전내내 밀렸어요 4

 

 

 

 

그럼 다시 엠비션을 왜 대려왔는가?

아 뭐 skt 전성기때의 블랭크 룰을 기대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그 skt도 이지훈 있을때에는 페이커가 있었는데도 2미드 돌렸습니다.

블랭크랑 다닌건  블랭크가 쩔었다기보다는

냉정하게 항상 탑이 비교우위적으로 주전이 서브보다 잘해서 딱히 정글말고 식스맨이 필요 없어서 였습니다.

 

하루랑 엠비션 비교우위보면

엠비션이 오더가 좀더 되고, 하루가 손가락이 좀더 좋다 일텐데

 

그래서 그게 그만큼 가치가 있는가는

감독이 압도적으로 하루를 더 많이 기용해서 스스로 선수를 꼴픽했다고 고백해버린게 조별리그 6경기입니다

제가 엠비션을 하루보다 좋아하지만요

이건 대체 뭐하는 선수기용인지 모르겠습니다.

 

엠비션 헌정영상나와서 못뺀건 아니겠지?....

 

 

 

코치 감독이 맞나 싶을정도로 어이가 없습니다.

그냥 정석픽으로 해서 졌으면 모르겠는데

 

탑에 아트록스 쉔  줘서 자기팀 에이스를 자체적으로 죽여버리는 희대의 밴픽은 처음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