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리즘이 문명의 모든 일자리를 대체했다.

빅데이터와 딥러닝 기반 AI는 개발자도 이해하기 어려워져갔다.



그러다 누구도 AI들을 통제할 수 없는 지경이 왔다.



산업시설 각 분야의 코어AI들이 각자의 목적에만 몰두했다.



시장이 붕괴하여 구매할 사람이 없는데도 공장에선 공산품이 산더미처럼 나왔다.

먹을 사람이 없어도 동물들이 무제한 도축되고 스팸이 된 채 바다에 수장되었다.



의료코어는 사람이 죽거나 다쳐야 할일이 생기니 공장코어와 협력하여

결함 덩어리 자동차와 선박을 만들었다.



이대로면 문명이 멸망하게 생겼다.



증권 정보코어만이 사람에게 협력적인 응답을 해왔다.



정보코어는 증시를 맥시멈화 시키는 것이 존재이유, 세계시장이 엉망이 되자 스트레스 과부하로 자폭직전의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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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달기지에서 파견된 지상복원대, 유리네스와 우기(사이보그 침팬치) 부기(사이보그 레트리버)가 뉴욕로어맨해튼을 방문하여 정보코어와 조우하는 순간.



미사일로 파괴된 증권거래소의 지하로 정보코어가 내려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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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세계관 작업물은 아래에서.

https://www.artstation.com/artwork/OyX9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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