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Life! 2화 -새로운 시작-

 

"하하...나..열심히..했지..약속..지켰다고 리아"

 

 

나의 마음속에는 달성감이 가득찬다

 

내가 가장 신뢰하고 처음으로 연심을 품었던 사람..아니 플레이어 서포터용 NPC 리아=프라슈

 

[The New GAME]이 데스게임 이되기전에는 '편리하게 플레이 할 수 있는 도구 혹은 서비스' 그정도 까지 생각했지만

 

데스게임이 되기전 '네' '명령 대로' 밖에 못하는 기계같았지만 데스게임이 되자 리아 인간미 넘치고 아름다운 '파트너'였다

 

애초에 내 이상형 이여서(금발, 자기보다 조금 작은키,적안등등) 게임에서 다시 만났을때 몇주 동안은 '안녕'이라는 말도 못꺼냈었다. 

 

참고로 그 '약속'이란.....부끄럽기 때문에 패스...

 

"읏차... 그럼다른 플레이어가 전부 로그아웃 할 때까지 기다려볼까"

 

나는 마음속으로 "메뉴"를 생각한다. 그러자 자신의 가슴 부분정도에 게임에서나 나오는 메뉴창이 나온다. 물론 중세풍

 

나는 메뉴창 에서 플레이어-장비창-중요 순으로 손가락으로 클릭해서 생존자 리스트를 꺼낸다.

 

만약 이 데스게임을 클리어했을때 모두 로그아웃을 하는걸 보고 자신이 마지막으로 로그아웃을 한다는 진의 고집을 말릴 수 가없었기에. 자신과 같은길드"재능의 티파티"

 

혹은 이 게임의 최고의 연금술사이자 지필자인 "스즈"가 해준것이다. 물론 제작하는데만 10일 씩이나 걸렸다 철야로 했는데도

 

어쨌든 이 아이템은 플레이어가 사망했을시에는 닉네임의 빨간색 줄이 만약 로그아웃 했을시에 그 해당자의 닉네임이 사라지게 되어있는거 같다.

 

빨간 줄이 그어져있는것은  3명정도 아마 자신의 힘을 과대평가 했거나 반대로 '죽는다'라는공포에 움직이지도 못하고 당했겠지."

 

몇분 동안의 고요함 약 5분정도 기다리자 생존자리스트에 표시되어있는 플레이어는 자기자신 [진] 만이 되었다.

 

"내가 마지막인가.."

 

살려고 발버둥치고 싸우고있을때는 앞만보고 몬스터를 쓰러트리는데만 집중했지만. 이렇게 끝나고 보니 음..뭐랄까 약간 감회롭다

 

로그아웃하면 이 세계도 작별 이겠지 처음에는 데스게임이라는 사실에 '나를 죽일 수 있는 망할 세계'라고 생각 했지만 어느 순간 부터는 '소중한 사람을 만나게 해준곳'으로 바뀌었다.

 

"8개월 정도인가..정말 많은 시간을 이곳에서 보냈어.."

 

진 에게는 좋을지도 나쁠지도 모르지만 긴 시간을 이 게임과 함께 보왔던 것이다

 

"그럼 잘있어 New GAME.."

 

"그럼..로그아ㅇ...어?"

 

진이 마음을 다듬고 작별을 하고 로그아웃 버튼을 누르려고하자

 

자신과 자이커의 치열한 전투에도 흠집 하나없던 문이 열린다.

 

"음...?"

 

문에 정신이 팔려 로그아웃을 향하던 손가락이 멈춘다.

 

그럼에도 문은 서서히 열린다 열린부분에서는 마치 강한빛이 어두웠던 방을 채워간다.

 

"뭔가..이상해 이제 이벤트는 없을 텐데...."

 

진이 곰곰히 생각하는동안 빛이 진과 자이커가 싸웠던 방을 서서히 다채워간다.

 

빛이 방을 완전히 채웠을때 진은 그 빛에 의식을 삼켜지듯 시야가 어두워진다.

 

"어..어ㄹ...."

 

 

 

 

상쾌한 바람. 지저귀는 새들. 딱딱한 느낌의 돌 시야가 어두운것은 눈을 감고 있어서인가

 

"으....여긴..어디..윽!!"

 

몸을 서서히 일으키면서 눈을뜬다.하지만 일아나는 도중 돌에 발이 걸린듯 다시 넘어진다.

 

"으..아파라..."

 

진은 상체의 앞부분과 다리를 털면서 다시 일어난다.

 

그러자 시야에 펄처지는것은 넓은 초원과 여기저기 널부러져있는 잡목들

 

그리고 진이 누워 있던곳은 코스모스 같은 꽃이 한창 피고있던 장소였다..

 

"여기는..어디지?"

 

자기 자신이 왜 이런곳에 있는지 진은 곰곰히 생각한다

 

"(오늘 나는 동료들에게 마중받으며 자이커에게 도전..승리로 끝났고 생존자들이 로그아웃을 다하는걸 기다리고 다 하자 로그하려던 그 다음에..)"

 

점점 선명해지는 의식

 

진이 로그아웃전 마지막으로 본것 그것은..

 

"그 '문'이 열렸어...?"

 

그렇다 진은 The New GAME을 클리어하고 로그아웃을 하려다 갑자기 열리는 문에게 전신이 집중 되었고 결국 그 문에서 새어나오는 빛에 정신을 잃었다.

 

"뭐였던거야 그거..아니..그보다 여기는...?"

 

아무리 주위를 둘러보아도 보이는것은 부러진 나무와 넓은 초원정도 가 있었다.

 

"설마..아직 게임속은 아니겠지...?"

 

진은 로그아웃이 된지 않된지 모른다 그래서 '설마..'하는 심정으로 메뉴화면을 호출한다

 

"어이 어이..지금 나랑 장난치자는거지..?"

 

눈 앞에 보이는것은 자신의 시선 중심에 있는 반투명한 메뉴창과 오른쪽 상단에있는 미니맵 틀림없는 New GAME에 메뉴창이었다.

 

"뭐..자시 기절해서 못 누른 거 일지도 모르니.."

 

진은 그렀게 생각하고 '로그아웃 로그아웃~♪'라고 흥얼거리면서 메뉴창을 내린다.

 

"이쯤이었지? 그럼 로그아웃.....이없어...?"

 

"뭐야 이게...어이..어이..꿈이지..?꿈이라고 해줘..."

 

"일단..! 다른 플레이어 들은!"

 

진은 장비창에서 '생존자 리스트'를 꺼내서 펼친다

 

만약 정상적으로 로그아웃이 실행됬을경우 자신외 닉네임이 있지 않을겄이다

 

"뭐..뭐..뭐야 이게..."

 

리스트를 펼치자 보이는 자신의 이름 그아래에는 공백이어야하지만..

 

-[인터넷과 연결되어있지않아 표시할 수 었습니다.]-

 

라고 쓰여져 있었다..

 

생존자 리스트는 이 아이템 자체가 New GAME의 네트워크에 접속해 온라인 되어있는 아바타를 표시하는것이라고 스즈가 말 하였다.

 

"인터넷에 접속할 수 없다니 그렇다면..내 아바타는 New GAME과 분리되었다는것..?"

 

진은 잠시동안 그렇게 생각했지만 말이 않된다면서 고개를 젓는다

 

"그럴리없어 만약 그렇다면 나는 지금 아바타를 움직일 수 없을 터인데..."

 

진이 그렇게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동안 미니맵에 붉은색 반점들이 조금씩 나타난다 .

 

"흐음..아직게임속 이라면.."

 

하지만 진은 생각하고 있시때문에 그걸 눈치채지 못한다.

 

몇초뒤 진을 기준으로 북동,북,북서쪽은 완전히 붉은색으로 물든다.

 

--투..다!!!

 

"으음...."

 

---투다다..다다!!

 

"음...? 무슨소리지.."

 

진은 이상한 소리에 생각을 멈췄고 미니맵을 보자 경악했다.

 

"헐...?"

 

"야..'저건'아니지..진짜.."

 

진이 경악한건 몬스터의 숫자'따위'가 아니라 그 몬스터들을 보고 경악 한것이다.

 

"리자드 기마 전사라니..그리고 저정도 수.."

 

보통 판타지 소설을 보면 "저정도야!"하면서 돌진한다.하지만..

 

"응..이건무리..."

 

New GAME의 TOP10안에 들어갈 정도의 실력인 진이지만 데스게임을 경험하고 조심성 레벨이 MAX가 되었다.

 

진이 그렀게 쓸쓸하게 웃고 도망치려하자 리자드 기마전사중 한명이 나온다.

 

머리에는 금색 왕관 가죽색은 붉은색에 줄무늬는 금색. 팔에는 청색 두건이 묶여있다.

 

진은 처음보는 리자드 전사를 보고 호기심을 가져 탐색계 스킬 [탐색](X=10=MAX) 을 사용한다

 

"어디보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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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리자드=아낙

 

LV 600

 

등급: 신

 

===================

 

"신급..?"

 

"(이상하다..분명New GAME에서는 킹급이 최대 였는데..거기다 600이라니? 자이커가 800이였다고..! 이런 말도 않되는..)"

 

진은 니라드 신을 보고 몸이멈춘다. 그때였다.

 

쉬이익!!!

 

바람을 가르는 소리와 함께 날아온 창이 진의 얼굴을 스치고 땅에 꽂인다

 

그리고 진은 자신의 얼굴에 위화감을 느끼자 손으로 창이 스친곳을 만져보았다.

 

"....장난이지?"

 

진은 자신에 손에 묻은 '액체'를 보고 놀란다

 

그 액체는 검붉은듯한 색을 지닌

 

"피"였다

 

아무리 데스게임때여도 공격받았을때 상처부위에서 피가 나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건 분명이 피다.

 

"이거 설마...현실..?레알..?"

 

진이 놀라고 있자 하늘에서 화살이 비 내리듯이 쏟아져 온다.

 

진은 LV이도 높고 물리/마법 방어력도 높지만 아픈건 아프다.

 

진은 약간 반패닉상태로 스킬창에서 방어계 땅마법 [지량]을 발동한다

 

순식간에 만들어진 높이 6M 가로 10M정도에 크기가되는 흙과 돌로 만들어진 벽 진은 마음을 다듬고 공격스킬을 찾다가 특이한것을 발견한다.

 

'유성우..?"

 

스킬창에 있는 처음보는 스킬 '유성우' 진은 의심스럽지만 한번 리자드 전사쪽을 향하여 스킬을 썻다.

 

그러자 하늘에서 괴상한 소리를 내며 커다란 돌덩이가 하늘에서 내려온다.

 

몇초뒤 엄청난 폭발음과 함께 리자드 기마 전사들이 공중으로 날아간다.

 

적은량에 마나를 소비하고 엄청난 위력을 선보인 '유성우' 진은 어안이벙벙 해졌지만. 다시 정신을 바로잡고. 90%정도의 마나를 유성우 스킬에 한번에 쓴다

 

진은 자신의 몸에서 엄청난 량의 '무언가'가 빠져나가는것을 느낄 수 있었다.

 

"윽..!"

 

약5초정도뒤 하늘이 까맣게 물든다. 그리고 하나.둘 구름을 뚫고 유성들이 떨어진다. 리자드 전사들은 무언가 이상함을 깨달았는지 진쪽을 향해 달려온다. 하지만. 이미늦었다.

 

하나.둘 떨어지는 유성들이 지면과 충돌을 일으킨다 그리고는 폭발음과 함께 리자드 전사들을 날린다.

 

"이거 진짜 스킬 이름 그대로 유성우(雨=비 우)네....음.."

 

감탄하는 진이었지만  폭발때문에 눈이 아픈지. 눈을 감는다.

 

참고로 진과 리자드 전사들의 거리는 어느정도 멀어 피해는 없다.

 

약 5분정도 지속되었을까 폭발음이 더이상 들리지 않았다.

 

진은 서서히 감았더 눈을 뜬다

 

"....아무리 내가 했지만..이건 쫌.."

 

대충 봐도 4만 마리정도 있던 리자드 전사들이 거짓말 같이 전부다 사라져있었다..

 

진은 '혹시 살아남은 녀석이 있나..' 생각으로 미니맵을 확장해서 크게본다.. 그리고 붉은색 점이 하나 있다.

 

진은 자신의 검을들고 이동계 바람 스킬 [공력]을 쓰며 그 붉은 색 점쪽으로 다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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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대단하다 진짜.."

 

그 붉은석 점에 정체는 리자드=아낙

 

리자드 신 이였다.

 

상태는 폭발로 인한 몸전체 열화상 왼쪽다리 오른쪽 팔 절단.등등.. 엄청난 데미지를 입고 있었다.

 

하지만 진이 놀란것은 이것때문이 아니였다

 

"크르륵.."

 

마치 '마지막 승부다!'라는 눈빛으로 진에게 창을 던졌기 때문이다.

 

그냥 없앨 수 있었지만. 진은 그 승부를 받아주었다.

 

한 사람과 한 마리 사이간에 정적..

 

그 조용함은 리자드 전사쪽에서 한다리로 뛰어오면서 부터 깨졌다.

 

한순간 이었다. 진의 머리쪽을 찌른 리자드 신 이었지만.  진은 고갤 틀어 피하고 창으로 리자드 전사를 베었다,

 

----- congratu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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