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Life 1장 1화 -시작-

 

 

명계의 문 ㅡ[모든것의 끝이자 시작의 방]ㅡ

 

그곳에는 두개의 그림자가 대치하고 있었다

 

하나는 사람의 그림자 하나는 용인형의 모습인 몬스터의 그림자

 

그 몬스터의 이름은 [자이커]

 

약 4000천여명을 가두고있는 이 VRMMORPG인 데스게임 [The new GAME]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최종 보스이자 최강 의 몬스터

 

눈으로 대충 보았을때는 약 15M 눈동자는 루비를 연상하게 하는 아름다운 붉은색이고  몸 전신이 금색의 비늘로 덮혀있으며 그위로는 백색의 갑옷과 장창을 들고있다

 

몬스터지만 성스럽게 보인다 신수(神獸)그자체 역시 마지막을 지키고있는 최종보스이다

 

그리고 또 하나의 사람의 그림자.

 

그남자의 이름은  닉네임:[진] 본명: 이진수 나이: 20 길드:재능 티파티 종족:하이 휴먼

 

VPMMORPG [New Life]의 초창기때부터 하던 베타 테스터 이며 이게임 안에서도  전투력 TOP10위 안에 드는 최고참이자 어마무시한 전투력을 가지고있는 플레이어

 

신장은 약 182cm 정도 근육은 어느정도 있고 날씬한 체격이다. 흑발의 흑안 잘생긴쪽도, 못생긴쪽도 아닌 어중간한 외모 (하지만 잘생긴편)

 

최강의 보스를 두고도 긴장하지않는 차분한 성격 목에는 검은색의 옷감에 푸른색 선이 들어간 얇은 머플러 입고있는 오도 마찬가지로 검은색의 옷감에 푸른색 선이 들어간 롱코트와 바지

 

다리와 팔에 차고있는 검은색 보호대를 빼고는 방어구 같은 방어구를 장비하지않고있다

 

무기는 허리에 차고있는 검은색 태도(太刀) 손잡이도 날도 모두 검은색이지만 날부분만 연하게 붉은색으로 되어있다

 

진은 허리에서 검을 뽑고 한 걸음을 내딛는다 거기에 응했는지 자이커도 무기를 들고 한 걸음 내딛는다.

 

이 둘의 사이에 잠시동안이지만 정적이 흐른다.

 

그리고 몇초뒤 신호인것처럼 물방울리 하늘에서 떨어진다

 

그 물방울이 바닥에 떨어지는 순간ㅡㅡ

 

 

 자이커가 순백의 창으로 빠르게 공격하였다.

 

그 거체로 부터 상사알 수 없는 속도와 계속 진 에게 내보내지는 일격은 창의 크기때문에 거대한 벽이 다가오는 것 처럼으로도 보였다.

 

창의 일격이 철제로된 바닥을 뚫는다 . 창의 일격이 내가 내려왔던 금속제 계단도 부순다. 계단만 부셔진게아니라 계단을 지탱하고 있던 기둥도 그 기둥을 지탱하고있던 바닥도 갈라진다.

 

하지만 자이커가 공격을 한 곳에는 진의 모습은 없었다. 

 

진은 자이커의 밑에있었다.

 

 자이커의 공격 직전 진은 신체강화계 무예스킬인 [명안]을 써 자이카의 공격을 피했고 마찬가지로 신체 강화계스킬인 [축지]를 써 고속이동을 해던 것이다.

 

자신의 모습을 놓친 자이커 의 왼쪽다리를 노려 신속계 검술 스킬[광참]을 발동한다

 

그러자 진이 쓰던 칼의 날부분이 푸른색 빛이 난다. 신체강화계 버프스킬인 신체능력 강화, 광참의 공중사용 으로 인한 데미지 증가 총 3.5배 증폭된 데미지로 자이커에게 전력으로 휘둘렀다.

 

"하압!"

 

일섬 

 

한순간 이였다  빠르고 정확하게 자이커의 왼쪽부분을 감싸던 다리와 같이 갑옷을 벤다. 갑옷은 파괴하였지만 다리는 종아리 부분정도만 잘리고 잘린부분에서는 붉은색 선혈이 흐르기 시작했다.

 

"먹힌...건가.."

 

몇초뒤 다리를 잘린 아픔이 한번에 몰아서 자이커를 공격해온다.

 

"그라아아!!!!"

 

한번에 온 아픔에 자이커는 비명을 지른다.

 

칠판을 긁는듯한 싫은 소리가 방 전체에 울려퍼진다. 진은 귀를 막고 [축지]를 써 빠르게 이동한다

 

진이 이동하자 자이커는 비명을 멈추고 남은 한개의 다리로 빠르게 이동해 뒤로 도망친 진을 공격한다.

 

다리에 입힌 데미지로인해 방금전보다 위력은 많이 약해졌다 그래도 보통위력은 아니다.

 

"우왓! 쉴틈을 않주네 ..과연 라스트 보스"

 

아직까진 여유가있는 진이지만 이곳은 데스 게임이다. 오른쪽 상단에 있는 나의 HP가 전부 없어지면 GAME OVER가 아닌 죽는것이다. 그렇기에 진은 전력을 다하고있다. 

 

 데스게임화한[The new GAME]을 클리어하기 위해 진은 여기서 목숨을 걸고 싸우고있다

 

함께싸우는 파티원,지지해 주는사람은 없지만

 

자신이 몸을감싼 장비는 자기가 만든것이지만 재료는 동료들이 주었고 포션,장신구등등 모두 자신의 동료들이 준것이다

 

데스게임이라는 사실에 절망한 소년이 있었다,형을 읽어버린 어린 남자애가 있었다 지지 않는다고 발악을 하던 소년이 있었다 좌절한 이들을 도와주던 소년,소녀들이 있었다

 

이 데스게임에 붙잡힌 사람들은 모두 마지막까지 발버둥치고,도전하고,싸우고 단념하고,죽은 이들을 슬퍼하는이도  있었지만 모두 희망만은 버리지 않았다

 

오늘째로 붙잡힌 기간만 1년 길지도,짧지도 않을지도 모른다

 

지금 진이 생각하는것은 오직 하나 [싸워서 이겨서 살아 돌아간다]

 

오직 그거 하나뿐

 

라스트 보스인 자이커를 쓰러트려 자신을 지지해준 길드원들,희망을 잃지 않은 사람들에게 이 데스게임으로부터 해방시킨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그생각은 더욱더 커진다.

 

"너는! 내가! 무조건 클리어한다!"

 

진을 째려보는 자이커를 향해 진은 자신의 태도를 다시 잡는다.

 

"이야아아압!!!"

 

우렁찬 기합과 함께 진은 자이커의 크기보다 약간 높게점프한다.

 

파괴계 파술 스킬 [파산] 마치 한번의 일격으로 산은가르듯이

 

자신보다 거대한 상대에게는 데미지가 2배로 더들어가는 사기적인 스킬이다.

 

스킬을 쓰고 나는 뒤로 잠시 물러난다

 

"하아..하아.."

 

자이커를 보아하니 잘린곳은 왼쪽다리와 오른쪽 날개 그리고 자이커가 입고있던 갑옷은 이미 파괴되고 사라져있었다.

 

 

"하아..허억..후우.."

 

흐트러져있는 호흡을 정돈한다.

 

 원래 [파산]이라면 한번의 일격으로 쓰러트리는게 정상이지만 상대는 라스트보스이다. 그렇게 쉽게 쓰러질리가 없다. 마음같아선 [파산]을 한번더 사용하고 싶지만

 

[파산]에는 단점이 있다 바로 재사용 시간이 긴것 그렇게 긴건 아니지만 지금은 빠르게 쓰러트리는게 중요하다.

 

하지만 데미지가 높은건[파산]만이 아니다 다른 스킬도있다 [파산]이 질이 높고 양이 적다면 양이 높고 질이 낮은 스킬을 쓰면된다

 

"냉정해지자.. 나"

 

자이커의 HP는 거의 제로이다. 하지만 나도 상태다 말이 아니다. 앞으로 공격을 2~3번 스치기만 해도 죽는 그럴정도로 HP가 낮다.

 

"이걸로..마지막이야!"

 

자이커도 이게 마지막 공격인듯 자세를 잡는다.

 

-----------신체강화계 금술 【귀문술】개(開):공격력 대폭 상승 MP10초마다 하락

 

-----------신체강화계 스킬 데인탈 PP:자신의 MP와HP를 비례해 공격력을 높인다.

 

이번이 마지막 공격이다...

 

"간다앗!!!"

 

진이[축지]를 쓰자 자이커가 기다린듯이 창을 빠르게 진에게 찌른다..

 

하지만 진은 스킬[명안(明眼)]으로 예측한것처럼 창을 밝고 자이커를 뛰어 넘는다.

 

"그르릉----!!!!!"

 

스킬발동

 

공속계 비술-- [만월참난무(滿月斬亂舞)]

 

진의 검이 붉은색으로 빛나더니 20cm가량 길어졌다.

 

텅빈 자이커의 뒤에 적색의 날이 연속으로 벤다.

 

일참! 一斬

 

이참! 二斬

 

삼참! 三斬

 

마치 하늘에뜬 만월을 베듯이 진은 빠른 검무을 이어나간다

 

사참! 四斬

 

오참! 五斬

 

육참! 六斬

 

칠참! 七斬

 

팔참! 八斬

 

구참! 九斬

 

"이걸로..!! 마지막이다!!'

 

십참! 十斬

 

공속계 비술-- [만월참난무(滿月斬亂舞)] 잔잔한 밤하늘에 뜬 만월(滿月=보름달)을 베듯이 적에게 빠르게 데미지를 주며

 

 공격을 할때마다 공격범위,속도,데미지가 1.3배씩 증가한다. 

 

만월참난무의 마지막타격이 자이커의 머리에 맞는다.

 

--------Congratulations!!--------

 

--[명계의 왕 『자이커』를 격파했습니다 라스트 어택 보너스가 주어집니다.

 

--[칭호 『해방자』 『세계의 도달자』 『용자』를 획득 하였습니다]

 

--[스킬 『왕의 포효』 『충격파동』 『괴력참』을 획득 하였습니다]

 

--[아이템 『왕의 증표』 『명계의 왕관』 『정화된 보옥』을 입수하였습니다]

 

축하를 하듯이 나팔소리가 들리며 아이템을 입수했다고 인터페이스가 뜬다.

 

자이커의 몸은 빛의 입자가되어 공중에서 사라진다.

 

그곳에는 자이커와의 싸움에의해 엉망이된 방, 기스 하나없는 정체모를 문만이 남아있다.

 

[명계의 문 ㅡ[모든것의 끝이자 시작의 방]ㅡ의 최종보스인 [자이커]를 쓰러트려 던전이 클리어 되었습니다]

 

[이것에 의해 모든플레이어들은 로그아웃을 할 수있게 되었습니다.]

 

[The New GAME]에 갇혀있던 사람들에게 이 지옥같은 데스게임으로부터의 해방을알렸다.

 

"끝..난건가.."

 

"하하....나..열심히 했지...약속..지켰다고..리아.."

 

 

-1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