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역사를 좋아하기도 해서 사학을 공부해보고 싶기도 했고

 

건축이 좀 많이 매력적이라서 좋아하기도 하는데

 

아무튼 사학은 어릴때 저희 집에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비디오들이 있었고

 

친한 친구 집에는 다른 애니메이션 비디오들이 있었는데

 

묘하게도 겹치는게 없었죠. 두 집 모두 미국에서 주재원으로 있을 적에 모은 비디오들이라서

 

죄다 영어더빙에 한글 자막따위는 없었는데

 

그때는 뭔 말인지 몰라도 그냥 보면 재미있었죠

 

아무튼 친구 집에 있던 비디오 중에서 몬타나 존스 같은 작품이 있었는데

 

대충 3편 정도 까지 있었는데 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와! 모험! 이런 느낌이라서 사학에 로망을 가졌으나

 

더이상 지구에는 그런 곳은 없다는걸 깨닫고 그 꿈을 접었죠

 

그리고 건축학도 정말 매력을 느끼기는 했지만.....

 

일단 손을 미세하게 떠는 편이라서 섬세한 작업을 할 수 없다는 것과

 

미적 감각이 괴멸했다는 것과

 

똥손이라서 능력이 안되니 포기했는데

 

지금도 유툽에서 건축 관련한걸 보면 너무 재미있네요

 

만약에 건축을 전공으로 했다면 어떤 식으로 달라졌을까 궁금하기도 한데

 

아마 재능이 괴멸이라 현장에서 벽돌 나르고 있는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