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저 개인적인 생각으론

영장을 요구하는데까지는 그럴 수 있었다는 느낌입니다.

문제는 영장을 받은게 7일날 오전 9시 반 정돈데 담당자가 없어서 못 해준다 하고 다음날 오후에야 처리가 된 부분인듯

담당자가 한명이고 그 사람이 연차 써서 어쩔 수 없다는것도 왠만한 경우지

이건 아무리 인력 부족이라고 해도 쫌 커버가 안돼는 부분이죠

 

영장 없어도 공문만으로도 협조를 할 수 있다 그 부분은 그거 아닌가요

나중에 면책이 될 가능성을 더 해주는거지 소송 자체를 막아주진 못할텐데...

피해자 가족들은 속 타는 문제겠지만 영장 요구한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좀 융통성 없긴 한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판단인 부분이라...대신 책임 져줄것도 아니잖아요

 

쉽게 생각하면 아니 애가 범죄에 휘말렸다는데 적극적으로 도와줘야지 할 수 있겠지만

본인 책임이 될 수 있는 부분이라...어렵긴 하죠

애초에 쏘카라는 회사의 사업 성격상 충분히 일어날 수 일이었기 때문에 그것도 감안해서 일 했어야 하는것도 맞긴한데

운도 참 없다 싶은 부분입니다

잘한건 아닌데 딱히 비난하고 싶지도 않은 부분이네요

담당자라고 해봤자 뭐 법률 전문가도 아니었을테고요 쏘카라는 회사가 얼마나 큰 기업인지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