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침착맨 인터뷰에서 보고 난 뒤에 이제는 매주 일요일 정규 방송 풀로 챙겨보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퇴사 당시에는 유튜버로 좀 애매한 구독자였는데 작년 코로나 폭락 이후 쭉쭉쭉
성장해서 이제 100만 유튜버가 되었죠...
그리고 특정 사안에서 줄타기를 잘하는게 오히려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침착맨 인터뷰에서 보고 난 뒤에 이제는 매주 일요일 정규 방송 풀로 챙겨보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퇴사 당시에는 유튜버로 좀 애매한 구독자였는데 작년 코로나 폭락 이후 쭉쭉쭉 성장해서 이제 100만 유튜버가 되었죠... 그리고 특정 사안에서 줄타기를 잘하는게 오히려 좋을 것 같아요.

이대로 롱런하면 좋겠습니다. 이대로 롱런하면 좋겠습니다.

지난주 방송에서 한 이야기가 금요일에 SBS에서 다루는 걸 보고 이젠 언론을 앞서나가는 구나! 하고 감탄했죠[틀리다]
그리고 저 양반이랑 친구인 사람들은 얼마나 재미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던.. 지난주 방송에서 한 이야기가 금요일에 SBS에서 다루는 걸 보고 이젠 언론을 앞서나가는 구나! 하고 감탄했죠[틀리다] 그리고 저 양반이랑 친구인 사람들은 얼마나 재미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던..

퇴직당한 회사의 협업 제안을 거절한 건,
아무래도 단가 때문은 아닌 거 같은데요.
저라도.. 퇴직당한 회사가 같이 일하자고 하면 같이 일 못할 거 같습니다. 퇴직당한 회사의 협업 제안을 거절한 건, 아무래도 단가 때문은 아닌 거 같은데요. 저라도.. 퇴직당한 회사가 같이 일하자고 하면 같이 일 못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