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살 적에 롯데 월드몰에 있는 가게들을 친구들과 순회하면서 어디가 제일 맛있는지 탐사하다가

 

라멘가게를 갔는데

 

거기가 마늘이 왕창 들어간 라멘이 나온단 말이죠

 

원래 마늘 별로 안좋아해서 삼겹살 먹을때도 안먹는데

 

일본 음식을 먹고서 한국인으로 각성을 하게 된겁니다

 

그 이후로는 파스타를 먹어도 1순위가 크림파스타였는데 알리오 올리오로 바뀌었고

 

고기집에서도 구운 마늘을 먹기 시작했죠

 

물론 가장 많이 먹는건 라멘집이지만 말이죠...

 

단골 라멘집도 롯데 월드몰에서 동네에 있는 가게로 바뀌었는데

 

거기는 마늘을 각자가 알아서 짜넣는데

 

8알 정도는 그날 기분 따라서 넣으면서

 

아 이정도는 해야 한국인이지....

 

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