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비밥> 24회가 끌려서 오늘 그걸 감상하려고 했는데, 막판에 불현듯 <에바> 12회가 훅 땡기더군요. 따지고 보면 <비밥>보다 <에바>를 본지 훨씬 더 오래 됐기도 해서리 결국 <에바>를 택했습니다.

9회. 쌍둥이 사도.

10회. 마그마다이버.

11회. 네르프 정전.

12회. 초거대 사도로의 에바 질주.
오랜만에 보니 감회가 새롭고, 오랜만에 봐도 재밌더군요.

그리고 <에바> 오프닝은 <비밥> 오프닝과 더불어 볼 때마다 감동과 추억과 전율을 선사한다는 걸 다시금 느꼈습니다.

 

 

 

dea7c241fd3f3047d5a2d3091058a7e5_1605964

 

 

    - p.s -

 

언제 한번 <에스카플로네>를 첫회부터 마지막회까지 스트레이트로 달려보고픈 욕구도 있습니다. 물론 한국판으로요.

강수진! 최덕희! 손정아! 민응식! 이규화! 최원형! 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