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저드가 저자들과 계약한 드래곤 랜스의 새로운 트릴로지를 일방적으로 종결시켰고 이로 인해서 고소를 당했습니다.

계약 당사자인 공저자 2명이 10M$짜리 소송을 걸었습니다. 

이 사람들이 이 소설에 3년가까이 시간을 쏟아부었고 1권은 완성했고 2권도 대충 플롯이 짜인것 같은 상황에서 말이죠.

저자들이 가진 명성이나 시리즈의 특수성을 고려하면 10M$ 베팅은 가능하다고 보는데..

 

문제는 위저드의 프로젝트 종결 이유가 (위저드는 명시적으로 밝히지는 않은것 같은데)

원고의 주장에 의하면 위저드가 외부에서 PC공격이나 내부적으로 또 유사한 문제로 인해서

논쟁이 될만한 일에는 모두 발을 뺴려고 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근래에 오크나 드라우가 가지는 스테레오 타입이 인종적인 편견을 조장한다는 비판이 있었는지...

이런 부분이 새로운 D&D판본인 5판에서는 다 정책적으로 고쳤나 봅니다.

드라우는 모계사회에 검은 피부인데 본성이 악하니까 이런 표현이 악중악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어쩃든 D&D5판의 모토는 인간의 본질의 다양성의 블라블라인데 내부에서 이것을 지나치게 포장하는 것 

질력이 나서 반노동 환경이라고 회사를 그만두고 문제가 된 경우가 있었나 봅니다.

아마도 그런 사람들에 대해서 인종차별주의자라든지 성차별주의자라는 문제제기가 있지 않았나 싶은 느낌..

 

관련한 사항은 전부 법률이나 노동영역이 겹치고 요새는 한글로 써져 있어도 

잘 글이 안읽혀서 관련한 사항들에 대해서는 조금 볼려다가 그냥 접었습니다.

위에 말한 내용이 틀릴 수도 있는데 대충 흐름이 뭐 그렇다는 정도로만 ..

 

저는 지금도 하프-엘프가 아니라 하프-휴먼이라는 충격적인 호칭이 머리 속에서 떠나가지 않는

이 보다 PC충 스러운 소설이 있나 싶었는데 미국에서는 이것도 이제는 시대에 뒤쳐진 고리타분한 

접근인것 같습니다. 이런 접근을 가지고 글을 쓰는 사람들의 작품도 예전의 D&D의 플롯에서 변화되지 않으면

위험성이 있으니 그 부분을 피하려고 한다는 것 자체가 미국이 정말 요새 엄청나구나라고 느낍니다.

물론 기본적으로 이게 백인 중산층 기독교 부루주아 문화적인 접근인 것을 모르는 바는 아니기는 한데..

그 접근이 악인 것도 아니고 미국 문화의 한 축을 이루는 또 중요한 가치중 하나인것도 사실일텐데...

 

과거에는 악마의 앞잽이가 되어서 아이들을 망친다고 해서 어려움을 겪었는데.. 

미국의 유교탈레반이 이 바닥을 너무 어렵게 만드는 것 같네요.

문제는 진짜 탈레반 전사도 세상을 공포에 몰고 있다는 것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