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저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나서부터 재테크를 하지 않았을까입니다..

이래저래 들은 건 있어서 저축은 꾸준히 했습니다만
어디 쓸 지 목표가 막연해 여행을 간다던가 뭔가 산다던가 이래저래 써버렸네요

2016년도 늦지 않았죠..
조별과제할 때 ppt를 만들 것이 아니라 옆 동기 따라 코인을 샀어야 하고
적금을 들게 아니라 해외 주식을 사서 꾸준히 묵혀 놓았어야 한다는 다들 할 법한 생각이 드네요
해야 할 일을 미뤄두면 어디선가 아쉬움이 생기는 건 필연인 것 같습니다
근데 꼭 게을러서 미뤄뒀겠습니까 모르고 막연하고 우선순위를 착각해서 미뤄두기도 하죠

아직도 종자돈은 충분치 않고 올라가는 집값을 보면 공부를 좀 더 했어야 하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