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를 너무 쉽게 발급해주는게 문제인 것 같습니다.

 

차가 아무리 가격이 싸지고 대중화 되었다고는 하나

 

경차라도 맨몸의 사람과 부딪치면 그대로 사망사고가 나는 말그대로 흉기인데

 

후진넣고 내리막길 전진으로 가려다가 엔진 시동이 꺼져서

 

엔진 시동이 꺼진 상태로 굴러가서 어쩔줄 모르다가 사고가 나고는

 

급발진 사고라고 제조사 책임이라고

 

센터 직원 세명을 자르고 합의금 3억에 GV80으로 보상해줄걸 요구했다는데 참 요지경이네요.

 

앞에 차가 없어서 전복사고로 끝난거지 사람이나 차라도 있었으면 사망사고 났을텐데...

 

저런 사람들이 도로위의 흉기를 몰도록 놔둔 나라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저기서 논란이 될만한 요소는 스틱이 아닌 버튼형식의 조작 인터페이스가 익숙하지 않아서 오조작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인데

 

어차피 메뉴얼에는 다 써있었을게 뻔하고

 

면허 딸 때 배운 / 그동안 타왔던 차와 다른 조작 인터페이스인 경우 메뉴얼이라도 읽어보는게 정상적인 수순인 것 같은데 말이죠.

 

엔진이 꺼진 상황에서 경고등이 들어오고 경고음이 나고 있었을게 뻔한데

 

브레이크 한번에 밟아서 차 멈추거나 재시동을 건다는 발상 자체를 못하는 사람이 차를 몰게 놔두다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