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든 뻘생각인데... 슈퍼히어로들이 개인으로서 한국에 방문한다고 할 때 무기는 어떤 취급을 받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아이언맨의 경우에는 Mk. 50이전의 슈트는 위험한 물건으로 규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잘은 몰라도 위험한 걸 퓽퓽 쏘는데 재량것 규제할 수 있겠죠. 사실상 같은 물건인 워머신 슈트도 다르지 않을 겁니다.

근대 Mk. 50 부터는 그냥 정체불명의 무언가입니다. 나노입자가 어쩌고 하는 걸 세관직원이 어떻게 알고 잡아낼까요?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는 규제되는 물건은 아니죠. 실제로 금속으로 된 레플리카 방패도 별다른 조건 없이 구입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실제로 딱히 위험한 물건은 아닙니다. 방패 하나로 청와대를 털어버릴 수 있다는 점만 빼면 말이죠.

호크아이의 활은 규제되는 물건이긴 하나 적법한 절차를 거치면 통관이 불가능한 물건은 아닙니다. 다만 특수 화살촉은 통관이 불가능할 겁니다.

블랙위도우는 권총을 씁니다.

팔콘은 기관단총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