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전에 학회를 갔다왔었습니다.. 갔더니, 저는 별 생각없는데, 샘플을 주신다고 하시길래 신청을 마구 했죠..

 

대략 해당 회사 가격 200만원 어치? 메이저 회사 기준 한 350만원 정도?

 

마침 생각만 하던 연구가 있었는데, 개인 연구비도 못 따온 주제에 저거 하고 싶다고 말하면 안될 거 같아서 침만 삼키면서

 

버티고 있었는데 거기에 딱 필요한 그리고 아마 제 계산에 따르면, 샘플로 주는 양만 있으면 아마 거의 연구가 끝나지 않을까 싶은

 

그 정도의 양을 공짜로 준다고 하더라구요 헤...

 

한 11개 정도 품목을 신청했습니다..

 

전화가 오길 기다리며, 폰을 항상 들고 다녔으나 오지 않더군요.. 이럼 나가린데 라는 생각에.. 그 때 받은 명함을 찾아서..

 

이메일을 갈겼죠.. 효과는 굉장했습니다.. 어제 퇴근할 때 갈기니깐, 오늘 출근할 때 답신이 오고, 지금 방금 샘플들을 수령!!

 

그래도 상도덕이라는 게 있으니깐, 아마 양이 쪼끔 모자르면 여기서 사줄 생각이긴 합니다.. 한국 기업 잘 되라구 제가 또

 

이렇게 신토불이 제품 애용합니다!! 한국 대장균에서 만들어진 한국산 성장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