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받아준 숙부를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죽여버리는 장면이 있습니다...

 

대체 무슨 대의가 있어서 인지는 몰라도 이런 업보까지 지닌 양반이...

 

서주 40만 민간인을......

 

그런데... 실제로... 조조의 숙부가 조조에게 죽임을 당했을지도 모른다는 심증같은게 있기는 있는건가요?

 

아니면...

 

나관중이 문재를 발휘해서...

 

대의를 위해서 숙부조차 죽이는 조조,

 

개인적인 심보로 40만이나되는 민간인을 쓸어버리는 조조...

 

사실은 대의 같은것도 감정같은 것도 없는 그냥 싸이코였다...

 

는 걸 표현하기 위해서였을뿐...

 

역사에 조조의 숙부는 한줄조차 제대로 나오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