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란에 쓸까 하다가 예전에 쓴 거랑 너무 겹치는 게 많아서 걍 자게에 올림.

스포일러 꽤 있음

편하게 씀미다

 

 

조아라

 

판타지 월드 - 강철의 전사

자기 이득밖에 생각 안 하는 인간들 사이에서 바닥부터 아득바득 기어 올라가는 중세 판타지물. 

마치 한국 시골인심을 항아리에 넣고 겨울동안 푹 삭힌 듯한 인성들이 인상적.  

단점은 두 가지인데

첫째로 비문이 많고, 실제 검술에 지식이 있다면 중세 검술을 스킬화시킨 부분에서 두드러기가 올라올 수 있다고 함.

 

에레도스

그냥저냥 관성으로 보는 중

 

7번의 자격

정치는 생활이다 후속작

이것도 그냥 관성으로...

 

군터

적당히 무거운 소설 

삼국지같은 느낌도 좀 나고... 

조만간 독립할것 같은 느낌

 

요즘 조아라는 BL 로맨스로 방향 완전히 선회했다는 느낌이 듬.

 

 

문피아

 

Munchkin

작가분 개인사가 너무 구구절절해서 울었다....

별개로 이거 읽다 보면 궁금한 점이 있음 

D&D 구판 포렐 기준으로,  

필멸자가 시어릭같은 악성향 대신격한테 혈혈단신으로 선전포고 가능하려면 어느 정도 스펙이어야 하는가.....

 

명군이 되어보세!

2부가 생각보다 괜찮아서 보는중

궁금한 점은 작중의 [조선2]가 군제개편도 완수했고 강선총까지 보유하고 있는데 일본이 쳐들어올 엄두는 낼 수 있을까?

정찰 단계에서 좌절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듬

안 그래도 인도에서 초석까지 팡팡 수입 가능한데, 

풍년만 좀 들어주면 역으로 조선이 판옥선 선단으로 일본 근해 순회공연 돌아도 되지 않나 하는 생각도.

 

신을 먹는 마법사

칼맛별은 칼맛별인데 왕도사전보다 더 나은 글은 더 못 쓰는가, 하는 생각이 슬슬 들기 시작

 

신의 마법사

거의 결말에 다 온. 

이제 마침표만 아름답게 찍어주기를

 

위자드 스톤

마법사는 쌈질만 잘 하는 게 아니라 

사막에서는 깨끗한 냉수를 얻을 수 있고

한랭전선에서는 무공해 무연료 난방도 가능한

중세시대를 뛰어넘은 오버테크놀로지 만능 생활머신인 것이다.

 

세상은 게임이 아니다

처음 여동생 사망 이후로도 쭉 봤는데, [그 장면] 이후로 덮었다가 다시 보는 중

최근 화는 작가님한테 지정생존자 재미있게 보셨냐고 물어보고 싶음

 

회귀13

기본 연재단위가 2주인데, 작가놈이 연재를 안하네? 가 아니라

작가분이 판을 자기 한계로 벌려놓고 퀄리티 있게 써내려면 시간이 많이 필요하시겠구나. 

그래 졸속완결보다는 훨씬 더 책임감 있는 거지. 능력이 부족해도 최선을 다하시는구나.

라는 생각이 듬.

저는 개돼지입니다 꿀꿀

 

놀라운건 나같은 개돼지가 500명가량 존재한다는 사실

 

나 혼자 블랙스미스

돌아온 쩔컨 트리오 작가인 아모리아의 글

얼마 전 천마가 어쩌구 하던 소설 때려치웠으니까 차차기작. 

나는 세태에 야합해서 돈을 벌겠다는 느낌이지만 기본 글빨이 괜찮으심

그리고 이번 건 전작보다 좀 더 문피아 테이스트에 잘 맞추신 것 같음. 

솔직히 SF무협 사이보그 무림인이 간지는 났는데.. 

 

카카오페이지

 

망향무사

자기복제라는 평이 많던데, 나는 성상현 세 글자 이름값만큼은 퀄리티 뽑아내주셨다고 표현하고 싶음

재밌음

 

나는 될놈이다

겜판의 탈을 뒤집어쓴 시트콤. 라노베인가?

스토리고 뭐고 캐릭터성만 갖고 굴리고 있음...

 

네이버북스

 

전생검신, 납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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