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쪽 건물을 보면 흰 색 덧창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커튼과 비교하면 효율이 월등한 물건이라는 것 같더군요.

 

 

 

커튼 또한 태양광을 막는 역할을 하는데, 문제는 이 커튼이라는 물건은 문을 닫았을 때 유리창 안쪽에 있는 물건입니다.

 

그리고 커튼이 태양광을 막는다고 해도 에너지의 일부는 반사하더라도 나머지 일부는 커튼에 축적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뜨거워진 커튼은 유리창 안쪽에서 열을 발산하겠죠.

 

태양이 떠 있을 때는 커튼을 친다고 해도 태양 에너지가 건물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는 겁니다.

 

 

반면 유리창 바깥에 있는 유럽식의 덧창은 열을 받아 뜨거워져도 열을 발산하는 공간은 유리창 바깥입니다. 즉, 상대적으로 커튼보다 태양에너지의 차단 효과가 뛰어나다는 거죠.

 

이렇게 보면 유럽의 덧창이라는 물건이 상당히 좋아 보입니다.

 

 

뭐, 한국에서는 인테리어 목적으로 창문 안쪽에 설치하는 것 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