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 이벤트 하길래 봤는데

...

 

이거 생각보다 블랜 팬서도 정보가 많네요.

 

 

 

 

 

 

 

 

 

 

 

 

 

 

 

 

 

 

 

 

 

 

 

 

 

 

 

 

 

 

 

 

 

 

 

 

 

 

 

 

 

 

 

 

 

 

 

 

 

 

 

 

 

 

 

 

 

 

 

 

 

 

 

 

1. 일단 그 옷이며 창.

 

그거 죄 비브리늄으로 되어 있는 거였군요?

창은 몰라도 옷에 실처럼 만들어 넣을 수 있는 기술이 있을거라는 거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럼 원주민 옷처럼 생긴게 죄 캡틴의 전투복보다 튼튼한 거로군요!

왜 멀쩡한 보호막 기술 가지고 전투복도 아닌 원주민 복장으로 돌격하나 했더니

무지 안전한(?) 돌격

 

화룡정점은 창.

 

비브리늄이라고 해서 약점이 없는게 아니고

고주파(?) 같은 소리를 통해서 다소 무력화 시킬 수 있는데

 

창이 그냥 냉병기가 아니고

토니가 쓰는 아크 리액터 마냥 에너지 소스 내장이라서

초진동 블레이드 마냥 음파로 비브리늄까지 무력화 할 수 있는 무기더군요.

 

그러니까 냉병기+원주민 옷이 아니라

무지하게 하이테크 짱짱 장비.

 

빔 같은 것도 창으로 쏜거였고...

 

2. 슈리 예뻐요.

슈리 똑똑해요.

 

"누구냐 이 가스나? 배너 박사한테 막말하고 싸가지 없네."

 

... 했던거 사과합니다.

배너 박사 허당이네요.

 

생각 좀 한 번 더 하고 삽시다.

 

3. 블랙 팬서 영화 자체는 그냥 무난한 블랙 팬서 비기닝.

 

마블 히어로 솔로 영화에 허구헌날 하게 되는 말인

무난하게 볼만하고 주인공의 기원과 정신적 성장을 그리는 어쩌구 저쩌구

 

빌런 소모는 여전

아직 만화책에서 끌어올 케릭 많다고 자랑하는 듯

 

4. 인피니티 워는 또 새로운 떡밥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스칼렛 위치.

 

제 기억이 정확하지 않습니다만, 비전이 인피니티 스톤의 파괴에 관련해 설명하면서

 

"같은 파장의 비슷한 힘으로 파괴할 수 있을거다."

 

...라고 말합니다.

 

쉽게 말하자면

 

하나. 인피니티 스톤을 사용해서 다른 인피니티 스톤을 파괴할 수 있다.

둘. 인피니티 스톤과 동일한 종류이면서 비슷한 수준의 힘을 쓰면 파괴할 수 있다.

 

...라는 말이 됩니다.

 

그리고 두번째에 해당하는 게 스칼렛 위치입니다.

 

그럼 무슨 말이 되느냐?

스칼렛 위치가 쓰는 힘이 인피니티 스톤과 동일한 종류이면서 비슷한 수준의 힘이라는 걸 확인해준게 됩니다.

 

그리고 그게 무슨 힘이며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이전 영화에선 두루뭉실하게 넘어갔지만

이번 인피니티 워에선 실컷 보여줬습니다.

 

색으로도 이미 구분이 되어 있었고,

케빈 파이기가 어벤져스2 : 에이지 오브 울트론 관련 인터뷰에서

스칼렛 위치는 정신지배와 염동력을 쓰는게 아니고 코믹스와 동일한 힘을 쓰다고 확인도 해주었습니다만,

말리부 해변의 저택이 파괴된 이후 토니가 새로운 저택에서 산다 만큼이나

제작진이 말해줘서 확인은 됬지만 영화 내적으로 크게 쓸모 없는 정보였는데

인피니티 워 이후의 전개, 페이즈 4 이후

특히 폭스와의 합병으로 x멘도 끌어다 쓸 수 있을지 모르는 상황에선 매우 큰 떡밥입니다.

 

어벤져스 4에서는 아니더라도

5,6 쯤 가서는 노우 모어 뮤턴트!(No more Mutants!)를 보게 될지도

 

세상에 아무리 스칼렛 위치라 빨간 색이라지만

인피니티 스톤 색까지 바꿔가면서 깔맞춤으로 떡밥을 깔아놓았을 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