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을 위해 주장해봤자 인생 망하는 지름길이거나 공기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상식적인 범위내에서 이를 전개해나가면 아무도 주목하지 않고
상식의 범위를 벗어났지만 인지도도 유명했고  남초 커뮤니티에서 페미니즘을 까는
남자들의 입맛에 맞는 모든 항목을  충족시키고 한때나마 독약에 가까운 사이다를 선사해줬던 사람의 최후는
재정압박으로 인해 결국 한강에서 죽음을 맞이한 것으로 끝났습니다.

상식적인 행동으로는 인지도를 챙길수 없고  아직 한강에 돌아가신 분의 사례만 있지만
주목도를 챙길수 있는 방식으로는  그 끝은 인터넷 잉여들의 찬사와 파산밖에 없는 미래에
누가 자신의 시간과 돈을 투자할려고 하겠습니까?

그나마 박가분이 인터넷 잉여적인 담론이 아닌  자신의 경험과 취합시켜
남성입장에서 페미니즘을 까고 그것을 책으로 출판해주고 있지만
이분의 인지도와 대중의 호응을 생각하면 한참 멀었죠.
입으로는 불만을 토해내지만  불만의 목소리를 모으고 여론으로  표출해줄  대표성을 가진 사람에게 돈을
쓰는 것은 하지를 않아요. 
미트코인이라고 조롱받지만 모금은 되는 그쪽과 비교하면 합리적인 행동이라고 해야할지 아님
자기권리 찾기에 인터넷에서만 불만을 토로하는 행동력이 제로인 소심한 사람들인지 판단해보자면
어느 쪽에 더 가까운지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시대에 돈이 모이지 않는 측의 결말은
뻔하다고 생각합니다.